李대통령, 인도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G7 방문해 5번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 카나나스키스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모디 총리는 이 대통령의 애도에 사의를 표하고 "양국간 상호 긴밀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모디 총리는 가까운 시일내 이 대통령이 인도를 방문해 줄 것을 희망했으며, 이 대통령은 초청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로 향하며 공군 1호기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ned/20250618044002257sjpr.jpg)
[헤럴드경제(캘거리)=서영상 기자]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 카나나스키스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호주, 브라질, 멕시코에 이은 5번째 정상회담이다.
이 대통령은 회담을 시작하기에 앞서 지난주 발생한 에어인디아 AI171편 여객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달했다.
이어 “양국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을 맞이해 양국 간 전략적 협력과 전방위적 관계 심화를 통해 양국 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모디 총리는 이 대통령의 애도에 사의를 표하고 “양국간 상호 긴밀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550여 우리 기업이 인도에 투자·진출해 인도 제조업 성장과 내수·수출 진작에 기여하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는 점을 말하기도 했다. 아울러 “앞으로 고위급 소통을 활성화하고 호혜적 경제협력, 핵심기술·국방·방산 등 전략적 협력, 그리고 문화 협력을 더욱 확대하여 양국 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양 정상은 한국과 인도 양국 간 인적·문화 교류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향후에도 이와 같은 교류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모디 총리는 가까운 시일내 이 대통령이 인도를 방문해 줄 것을 희망했으며, 이 대통령은 초청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교과서 보는 것 같다” 한국 소방관들에 美 극찬 쏟아졌다…“형제들에게 빚 갚아야”
- 문항 거래 의혹…조정식, tvN ‘어쩌다 어른’ 출연 불발
- 유부남 유명 소속사 대표, 걸그룹 멤버와 불륜설 확산 “길거리에서 포옹”
- 이건주, 동생과 18년만 재회…이건철“왜 나만 입양 보내졌나”
- 일론 머스크, 지드래곤 영상 리트윗 “이례적”…무슨일?
- ‘43억 횡령’ 황정음…“재산 처분해 모두 갚았다. 물의 일으켜 죄송”
- “13만원 주면 등산 같이” 작품 끊기더니 알바 나선 男배우
- “친엄마, 버렸지만 난 잘 살고 있어요”…가족 찾기 나선 美 입양 한인, 1975년생 김여옥 씨
- ‘생활고 고백’ 정가은, 결국 택시기사 됐다…“서비스 정신 투철”
- 과즙세연에 고소 당한 ‘사이버렉커’ 뻑가…“변호사 못 구했다” 재판 연기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