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사랑싸움! 토트넘, 음뵈모 영입 위해 맨유보다 좋은 조건 건넨다...“이적료 1,300억+맨유보다 높은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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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스퍼스 웹'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우리의 소식통에 따르면 토트넘은 브렌트포드의 스타 음뵈모에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보다 더 높은 연봉을 제안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토트넘은 음뵈모에게 7,000만 파운드(약 1,300억 원)를 지불할 의사가 있다. 이는 맨유의 제안보다 훨씬 높은 금액이다. 이제 맨유는 음뵈모 영입 경쟁에서 토트넘을 제치기 위해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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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토트넘 홋스퍼가 브라이언 음뵈모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
토트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스퍼스 웹’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우리의 소식통에 따르면 토트넘은 브렌트포드의 스타 음뵈모에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보다 더 높은 연봉을 제안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토트넘은 음뵈모에게 7,000만 파운드(약 1,300억 원)를 지불할 의사가 있다. 이는 맨유의 제안보다 훨씬 높은 금액이다. 이제 맨유는 음뵈모 영입 경쟁에서 토트넘을 제치기 위해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오늘날 음뵈모를 두고 맨유와 토트넘의 영입전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본래 맨유행이 유력했다. 실제로 맨유는 일찍이 공식 제안을 건네는 등 그의 이적에 근접했으나, 최근 음뵈모의 스승 토마스 프랭크가 토트넘의 새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1차전 상황은 다음과 같다. 영국 매체 '커트 오프사이드'는 9일 "토트넘은 최근 맨유를 꺾고 브렌트포드의 포워드 음뵈모를 영입하기 위해 그와 접촉을 가졌다. 이에 맨유가 음뵈모에 대한 두 번째 개선된 제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브렌트포드는 맨유의 5,300만 유로(약 820억 원)의 오프닝 오퍼를 거절했다"라고 설명했다.
결국 오늘날 2차전이 발발했다. 실제로 벤 제이콥스 기자가 13일 “토트넘은 맨유가 음뵈모에게 제시한 이적 제안(기본 이적료 4,500만 파운드(약 830억 원)+옵션 1,000만 파운드(약 180억 원)보다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상황에 따라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라고 보도한 바 있다.
나아가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14일 “토트넘은 새로운 감독 프랭크의 지휘 아래 브라이언 음뵈모를 설득해 영입을 시도할 예정이다. 하지만 맨유가 이미 브렌트포드와 협상에 돌입했으며, 음뵈모 또한 이적에 동의한 상태다. 맨유와 구두 합의가 이뤄졌고, 그들은 이 이적이 성사될 것이라는 데 낙관적인 입장”이라고 답했다. 그 외에도 수많은 현지 매체들이 이 상황에 집중하고 있다.
다만 지금까지는 맨유가 앞서있다. 음뵈모가 직접 맨유행을 선호한다고 밝혔기 때문. 이에 ‘스퍼스 웹’은 “토트넘이 맨유보다 더 나은 연봉을 제시할 의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음뵈모는 측근들에게 이번 여름 맨유로의 이적을 희망한다고 알렸다”라고 전했다. 과연 최종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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