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릴리쉬, 토트넘 이적 확률 44.4%”...토트넘, 손흥민 대체자로 ‘1,850억→맨시티 역대 최고 이적료’ 그릴리쉬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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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잭 그릴리쉬 영입에 가까워졌다.
이어서 "그릴리쉬는 최근 맨시티가 라얀 셰르키를 영입하면서 잔류 가능성이 사실상 소멸됐다. 한편 토트넘은 주장 손흥민을 잃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는 새 감독 토마스 프랭크와 중대한 면담을 앞두고 있다. 이에 양측의 이적 가능성이 모두 열려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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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토트넘 홋스퍼가 잭 그릴리쉬 영입에 가까워졌다.
토트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그릴리쉬가 손흥민의 대체자로 토트넘에 합류할 가능성이 급부상했다. 맨체스터 시티가 최근 내부 합의에 도달하면서 그의 이적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그릴리쉬는 최근 맨시티가 라얀 셰르키를 영입하면서 잔류 가능성이 사실상 소멸됐다. 한편 토트넘은 주장 손흥민을 잃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는 새 감독 토마스 프랭크와 중대한 면담을 앞두고 있다. 이에 양측의 이적 가능성이 모두 열려있다”라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현재 그릴리쉬의 토트넘 이적 배당률은 5/4로 책정돼 있으며, 이는 약 44.4%의 가능성을 의미한다.


그릴리쉬는 아스톤 빌라에서의 활약에 힘입어 2021-22시즌을 앞두고 맨시티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무려 1억 파운드(약 1,850억 원). 이는 맨시티 역대 최고 이적료이며,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다.
하지만 기대 이하의 활약을 보여줬다. 맨시티에서의 통산 기록은 157경기 17골 23도움. 그의 이적료를 고려하면 분명 아쉬운 성적이다. 하물며 이번 시즌에는 주전에서 완전히 밀려났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19경기를 소화했으나 출전 시간은 715분에 불과하다.
결국 맨시티가 그의 매각을 결정했다. 앞서 ‘텔레그래프’는 5일 “그릴리쉬는 맨시티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그는 맨시티를 떠날 가능성이 높으며, 현재 PL을 비롯해 해외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토트넘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손흥민의 이탈을 대비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이와 별개로도 그릴리쉬는 토트넘에 꼭 필요한 영입이라 주장했다.
매체는 “그릴리쉬는 토트넘 이적을 통해 재도약할 수 있다. 팬들은 과거 빌라 시절 그가 얼마나 창의적인 선수였는지 기억하고 있다. 그러나 맨시티에서는 전술적 제약 속에 억제된 플레이를 해야만 했다. 그릴리쉬는 측면 플레이도 능하지만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로 복귀할 시 토트넘의 핵심 선수가 될 수 있다. 좁은 공간에서의 볼 컨트롤과 파울 유도 능력은 분명 토트넘의 공격 위협을 한층 높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높은 주급이 걸림돌이다. 매체는 “그릴리쉬의 주급은 손흥민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손흥민은 현재 토트넘에서 가장 많은 급여를 받는 선수”라고 전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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