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나는 음바페, 클럽 월드컵 첫 경기 알 힐랄전 결장 위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킬리앙 음바페가 2025 FIFA 미국 클럽 월드컵 첫 경기에서 결장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 , 스페인 매체 <엘 치린기토> 는 사비 알론소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가 2025 FIFA 미국 클럽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두고 악재를 만났다고 보도했다. 엘> 풋>
사비 알론소 감독 체제에서 치르는 첫 번째 공식전에서 팀의 간판 공격수가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건 레알 마드리드로서는 여러모로 아쉬운 대목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킬리앙 음바페가 2025 FIFA 미국 클럽 월드컵 첫 경기에서 결장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 스페인 매체 <엘 치린기토>는 사비 알론소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가 2025 FIFA 미국 클럽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두고 악재를 만났다고 보도했다. 사비 알론소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19일 새벽 4시(한국 시각) 마이애미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대회 H그룹 1라운드에서 알 힐랄과 대결한다.
현지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음바페는 17일 레알 마드리드의 팀 훈련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레알 마드리드 관계자는 "음바페가 발열 증세를 보여 호텔로 복귀했다"라고 이 상황을 설명했다. 음바페는 지난 15일까지 팀 훈련을 소화한 게 마지막 스케쥴이었다. 계속 컨디션이 안 좋았다는 뜻이며, 18일에도 회복되지 못하면 알 힐랄전 결장이 불가피해하다.
사비 알론소 감독 체제에서 치르는 첫 번째 공식전에서 팀의 간판 공격수가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건 레알 마드리드로서는 여러모로 아쉬운 대목이다. 사비 알론소 감독은 지휘봉을 잡은 후 음바페를 비롯한 공격수들에게 많이 뛰며 수비에 헌신하라는 지시를 내리는 등 기존과는 다른 체계의 축구를 펼칠 것을 예고한 바 있는데, 공격 전술의 핵심인 음바페 없이 이런 경기를 도모하게 됐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클럽 월드컵에서 알 힐랄을 비롯해 멕시코 강호 파추카, 오스트리아 챔피언 레드불 잘츠부르크와 H그룹에서 경쟁한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