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봉・첨지 아빠' 송하빈, 허연 입술로 해명한 '중국인설'…"그냥 손가락 다친 사람"

김현희 기자 2025. 6. 18. 00: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송하빈이 뜻밖에 불거진 '중국인설'에 대해 해명했다.

송하빈은 17일 인스타그램에 "송하빈 중국인 의혹"이란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송하빈은 하얗게 분칠한 입술에 셔츠와 재킷, 반바지 차림으로 등장해 "최근에 한 DM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SNS에 올린 스탠드업 코미디 영상에서 "남자 6명"이라 말하면서 엄지손가락을 든 제스처를 취했다가 덜 구부려진 새끼 손가락으로 인해 중국인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송하빈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코미디언 송하빈이 뜻밖에 불거진 '중국인설'에 대해 해명했다. 

송하빈은 17일 인스타그램에 "송하빈 중국인 의혹"이란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송하빈은 하얗게 분칠한 입술에 셔츠와 재킷, 반바지 차림으로 등장해 "최근에 한 DM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SNS에 올린 스탠드업 코미디 영상에서 "남자 6명"이라 말하면서 엄지손가락을 든 제스처를 취했다가 덜 구부려진 새끼 손가락으로 인해 중국인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다. 

중국에서 숫자 6을 표시할 때 엄지 손가락과 새끼 손가락만 편 손모양을 취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송하빈은 "저는 사실 '뭉쳐야 찬다5' 골키퍼 훈련 도중 새끼손가락 부상을 당해 구부러지지 않는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한다는 게 중국식 표현이 된 거 같다. 그 부분은 사실이 아니며 저는 그냥 손가락을 다친 사람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논란을 일으킨 점 죄송하다"고 말하며 허리를 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창백한 입술 해명 바랍니다" "찹쌀떡 먹다 입술 안 닦으셨나요" "입술은 왜 그래요" "춘봉이 먹방만 보여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송하빈은 메타코미디 소속 스탠드업 코미디언으로 JTBC '뭉쳐야 찬다4'에 출연 중이다. 

그는 아내와 함께 반려묘 춘봉, 첨지를 키우는 일상을 담은 유튜브 채널 '언더월드'로 137만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