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이스라엘 공습에 테헤란 대사관 임시 폐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르투갈이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는 이란 테헤란 주재 대사관을 임시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현지시간 17일 AFP 통신에 따르면, 파울루 한젤 포르투갈 외무장관은 상황의 심각성을 이유로 테헤란에 있는 자국 대사관을 당분간 닫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현재 이스라엘에는 수천 명의 포르투갈 교민이 거주하고 있는데, 이들은 당분간 떠날 의사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공습에 이란 테헤란 남부 정유 공장에서 연기가 치솟는 모습 [ 연합뉴스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newsy/20250618002438119lcjz.jpg)
포르투갈이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는 이란 테헤란 주재 대사관을 임시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현지시간 17일 AFP 통신에 따르면, 파울루 한젤 포르투갈 외무장관은 상황의 심각성을 이유로 테헤란에 있는 자국 대사관을 당분간 닫는다고 밝혔습니다.
한젤 장관은 "다른 국가에 있는 대사관에서 당분간 관련 업무를 맡을 것"이라며 "가능한 한 빨리 대사관 문을 다시 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포르투갈 외무부에 따르면 이날 이란에서 자국민 7명이 대피했고, 5명은 이미 귀국했습니다.
한젤 장관은 "이스라엘에서도 130건의 대피 요청 건을 처리 중"이라며, 대부분 관광객이나 출장자·단기 체류자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현재 이스라엘에는 수천 명의 포르투갈 교민이 거주하고 있는데, 이들은 당분간 떠날 의사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포르투갈 #이스라엘 #이란 #테헤란 #대사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도헌(dohoney@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총격에도 흔들리지 않는 여론…"백악관 연회장 건설 반대 56%"
- 트럼프 아들들, '美정부 지원' 카자흐 광산 투자…이해충돌 논란
- 대낮에 수녀에 무차별 폭행…이스라엘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입국 막힌 이란 축구협회장…월드컵 앞두고 '파행' 조짐
- 이란, 영국 내 테러 연루 가능성 부인…"근거 없는 의혹"
- 美 워싱턴주 고교서 흉기난동…용의자 포함 6명 부상
- 난데없이 '인생샷 명소' 된 호주 시골길…주민들은 물 뿌리며 "떠나라"
- 거실에서 제트엔진 만드는 중국 소년?…천재인가, '부모 작품'인가 논란 확산
- 브리트니 스피어스, 약물·음주운전 혐의로 재판행
- 트와이스, K팝 최초 도쿄 국립경기장 공연…24만 관객 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