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출신' 샘 해밍턴, 두 아들 데리고 한국 떠나나…"외국서 살아야 할지"('귀묘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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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 샘 해밍턴이 두 아들과 관련한 고민을 털어놨다.
샘 해밍턴은 거주 지역, 아들과의 관계 등을 고민하고 있었다.
샘 해밍턴은 "요즘 아이들 때문에 한국에서 살아야 할지, 외국에서 살아야 할지가 고민이다. 어느 나라가 맞을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이어 "샘 해밍턴의 고민은 또 있어 보인다. 아이들과 안 맞는 부분이 조금 있다"라고 말해 샘 해밍턴을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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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 샘 해밍턴이 두 아들과 관련한 고민을 털어놨다. 샘 해밍턴은 거주 지역, 아들과의 관계 등을 고민하고 있었다.
17일 방송된 SBS Life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이하 귀묘한 이야기) 12회 촬영에서 주제 ‘귀’(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전,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과 트로트 가수 유수현이 무속인들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봤다..

샘 해밍턴은 “요즘 아이들 때문에 한국에서 살아야 할지, 외국에서 살아야 할지가 고민이다. 어느 나라가 맞을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산신장군은 “샘 해밍턴은 반반이다. 외국에 가서도 일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한국이 좀 더 맞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샘 해밍턴의 고민은 또 있어 보인다. 아이들과 안 맞는 부분이 조금 있다”라고 말해 샘 해밍턴을 당황하게 했다.
샘 해밍턴은 “큰 아이(윌리엄)가 안 맞긴 하다”라고 머쓱한 듯 웃으며 말했다. 산신장군은 “윌리엄이 고집이 있다. 아빠를 이기려 하는데 그냥 둬라. 앞으로 크게 되니까 하고 싶은 대로 놔둬라. 벤틀리도 손재주가 있다. 엔지니어를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MC 이국주는 “(사는 곳에) 생각이 굳혀졌냐”고 질문했다.샘 해밍턴은 “제 생각이 있는데 아이들도 따로 생각을 하니까 고민이 더 커지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 외에도 윤수현은 “어떤 남자를 만나야 하냐”고 궁금해 했다. 천신애기는 “44살이 보인다”, 천명도사는 “40대 중반, 44살부터 46살까지 보인다”라고 했다. 윤수현은 당황해 하며 “참고해서 만나보겠다”고 답했다.
‘귀묘한 이야기’에서는 천지신당 정미정, 천신애기 이여슬, 산신장군 김옥순, 명화당 함윤재, 일월정사 정일경, 천명도사 손노아 등 무속인들이 기묘하고 오싹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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