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여배우 4인방 뭉쳤다...김선영 "쫑파티 안 갔어" 이유는 ('김정난')

임채령 2025. 6. 1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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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난과 김선영, 차청화, 장소연이 '사랑의 불시착'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배우 김정난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서는 '김정난과 연기 차력쇼 여배우 모임 김선영, 차청화, 장소연(드라마 뒷얘기부터 육아썰까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정난 집에 김선영, 차청화, 장소연이 모여 함께 식사를 하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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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임채령 기자]



김정난과 김선영, 차청화, 장소연이 '사랑의 불시착'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배우 김정난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서는 '김정난과 연기 차력쇼 여배우 모임 김선영, 차청화, 장소연(드라마 뒷얘기부터 육아썰까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정난 집에 김선영, 차청화, 장소연이 모여 함께 식사를 하게됐다. 이들은 '사랑의 불시착' 멤버들이었다. 네 사람은 드라마 쫑파티 때 이야기를 꺼냈다. 김선영은 "근데 나 '사랑의 불시착' 쫑파티 안 갔다"며 "바로 다음 촬영이 있었다"고 했다.

장소연은 "그때 우리가 마지막 촬영하고 치킨집에서 먹었다"고 했다. 그러자 김선영은 김정난에게 "그때 언니가 알코올을 먹을 수 없는 그 썰을 우리가 들었다"며 "언니가 무슨 알코올 관련 뭘 먹고 응급실을 갔는데 난 그게 너무 충격이었다"고 했다. 

사진 = '김정난' 유튜브 채널 캡처



김정난은 "나 어릴 때 미제 감기약 먹고 감자기 막 벌게지면서 그랬다"며 "그러고 나서 내가 술을 못 먹는걸 대학교 1학년 신입생 환영회 때 처음 알았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이들은 '사랑의 불시착'을 함께 했던 김영민 이야기가 나왔다. 김선영은 김정난에게 "김영민 너무 좋지 않냐"며 "사람이 너무 진국이다"고 했다. 김정난은 "너무 최고다"고 했다. 김선영은 장소연에게 "연기할 때 네 신랑 아니었냐"고 했다.

김정난은 "작가님이 멜로도 있다고 해서 내가 '우리 나이에 멜로 잘못하면 징그러워서 안 돼' 해가지고 대본 써준 만큼 연기를 못할까봐 그렇더라"고 했다. 장소연은 "근데 언니 정도면 부담 안가져도 될 것 같다"고 했지만 김정난은 "난 잠 못 잔다"며 "연기에 집중을 못할까봐 악몽을 꾼다"고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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