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역할 하지 않아" 따진 이건주 동생, 20살에 '싱글대디' 된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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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주의 친동생이 20살에 아빠가 된 사연을 전했다.
17일 방영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55회에서는 배우 겸 무속인 이건주가 프랑스로 입양을 간 친동생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건주는 동생과 프랑스 리옹에서 식사를 하며 친부모와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동생의 조카가 들어와 이건주에게 말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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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주의 친동생이 20살에 아빠가 된 사연을 전했다.
17일 방영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55회에서는 배우 겸 무속인 이건주가 프랑스로 입양을 간 친동생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건주는 동생과 프랑스 리옹에서 식사를 하며 친부모와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동생은 "왜 부모님은 우리를 안 키운 거냐. 왜 부모의 역할을 하지 않은 거냐"며 직접적으로 가족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이건주는 "아빠는 군대에 있었고 엄마도 너무 어렸다. 경제력이 없었다. 우리 둘을 그냥 포기했다. 할머니가 고생을 많이 하시면서 돈을 버셨지만 그래도 힘들었다. 우리를 돌보기에 고모들도 어렸다"고 답했다.
이때 동생의 조카가 들어와 이건주에게 말을 걸었다. 놀란 이건주는 "루카야?"라며 조카를 껴안았다.
동생은 "내가 20살 때 아들이 생겼다. 루카는 22살이다. 루카에게 자리를 함께하자고 불렀다. 형이 루카를 처음 볼 때 5~6살이었다"며 아들을 소개했다.
이어 동생은 "루카 엄마랑은 루카가 태어나기 전에 헤어졌다. 사실 나에겐 선택권이 없었다. 버려진다는 게 어떤 건지 안다. 내가 겪은 상황을 루카가 반복하지 않길 바랐다. 아이 옆에 내가 있는 게 중요했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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