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광희, 사인 요청+최초 팁 받았다 "맘마미아"…피리 부는 전소미까지 ('길바닥 밥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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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광희가 '길바닥 밥장사' 최초로 팁을 받은 가운데, 류수영 팀이 승리했다.
17일 방송된 JTBC '길바닥 밥장사'에는 파브리, 전소미, 류수영, 황광희, 신현지, 배인혁이 출연했다.
이날 장사 8일차에 접어든 류수영 팀(류수영, 신현지, 배인혁)과 파브리 팀(파브리, 광희, 전소미). 닭갈비 컵밥을 준비한 류수영 팀은 바람 때문에 고군분투하고 있었다.
단골 채식주의자 손님이 찾아오자, 류수영은 파브리 팀을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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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황광희가 '길바닥 밥장사' 최초로 팁을 받은 가운데, 류수영 팀이 승리했다.
17일 방송된 JTBC '길바닥 밥장사'에는 파브리, 전소미, 류수영, 황광희, 신현지, 배인혁이 출연했다.
이날 장사 8일차에 접어든 류수영 팀(류수영, 신현지, 배인혁)과 파브리 팀(파브리, 광희, 전소미). 닭갈비 컵밥을 준비한 류수영 팀은 바람 때문에 고군분투하고 있었다. 한 손님은 류수영에게 직접 "한국 음식을 처음 먹었는데 진짜 감탄했다"라고 전했다. 칭찬을 받은 류수영은 "기분이 좋아"라고 흥얼거리기도.
단골 채식주의자 손님이 찾아오자, 류수영은 파브리 팀을 찾아갔다. 류수영은 야채를 스캔한 후 일단 파브리 팀 음식을 칭찬한 후 마늘칩 등 재료를 챙겼다. 파브리가 "도둑"이라고 외쳤지만, 류수영은 빠르게 사라진 후 닭 없는 닭갈비 컵밥을 만들었다.



파브리 팀은 어느덧 만석이었다. 서빙이 밀린 상황에 파브리가 "빨리"라고 주문하자 황광희는 "보채지 마요"라고 능숙하게 대처해 웃음을 안겼다. 손님들은 황광희를 귀여워했고, 사인 요청이 쏟아졌다.
심지어 황광희는 '밥장사' 최초로 팁도 받아 눈길을 끌었다. 황광희는 크게 기뻐하며 "맘마미아"라고 외쳤고, 두 사람에게 자랑했다. 전소미는 "팁 받을 정도로 지금 잘하나 보다. 대견해 죽겠다"라고 뿌듯해했고, 파브리는 "무조건 술 사줘야 한다"라고 밝혔다.
류수영 팀에는 손님이 줄을 선 반면 파브리 팀은 손님이 빠지고 한산해졌다. 이에 황광희와 전소미가 나섰다. 전소미는 가볍게 몸을 푼 후 "저를 따라오세요"라고 외치며 냅다 류수영네 컵밥집에 돌진했다. 배인혁은 "진짜 가잖아"라며 허탈하게 웃기도.



전소미는 '피리 부는 전소미'가 되어 손님들을 몰고 왔고, 손님 뺏기 댄스 쇼를 펼쳤다. 황광희는 좋아하면서도 "내일 오빠들 어떻게 보려고 하냐"라고 걱정하기도. 분위기는 한껏 달아올랐고, 전소미는 "다들 여기서 드시는 거다"라고 약속했다. 갑자기 휑해진 류수영 팀. 배인혁은 "나도 잘 추는데"라고 했고, 신현지와 류수영도 뒤늦게 전소미의 춤을 따라 하기도. 손님들이 춤만 추고 류수영 팀으로 빠지자 황광희는 "춤만 추고 가는 거야?"라고 아쉬워했다.
그런 가운데 파브리 팀은 재료가 3인분밖에 남지 않았다. 비상 상황에 파브리는 "너무 아깝다. 손님이 많다"라며 남은 재료들을 살펴봤고, 류수영 팀에서 가져오기로 했다. 류수영도 재료가 떨어져 면을 사러 간 상황. 파브리도 탕수육을 하기 위해 고기를 사러 달렸고, 두 팀은 2차전을 펼쳤다. 승리 팀은 마지막에 네 그릇을 더 판 류수영 팀이었다. 이후 다 같이 힘을 합쳐 마지막 밥장사를 준비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JTBC '길바닥 밥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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