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입양’ 이건주 남동생, 스무살에 얻은 子 공개 “아이 엄마와 헤어져” (아빠하고)

장예솔 2025. 6. 17. 23: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출신 무속인 이건주가 하나뿐인 조카를 공개했다.

6월 17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이건주가 프랑스로 입양 간 남동생과 재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건철의 바람대로 3초 만에 조카를 알아본 이건주는 "진짜 놀랐다. 딱 봤는데 얼굴이 어렸을 때 그대로였다"고 루카와 진한 포옹을 나누며 오열했다.

이건주는 "루카 진짜 잘생겼다. 내 조카라서 잘생긴 것"이라며 농담했고, 이건철은 "내 아들이라서 잘생긴 것"이라고 받아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출신 무속인 이건주가 하나뿐인 조카를 공개했다.

6월 17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이건주가 프랑스로 입양 간 남동생과 재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건주 남동생 이건철은 자신의 단골 식당으로 형을 안내했다. 입양 진실에 대해 한창 이야기하던 그때 한 청년이 두 사람 곁으로 다가왔다. 청년의 정체는 이건철이 스무살에 얻은 아들 루카였다.

이건철은 "루카는 22살이다. 루카에게 자리를 함께하자고 불렀다. 건주 삼촌이 여기 있기 때문"이라며 "형이 루카를 마지막으로 봤을 땐 5~6살이었다. 형을 놀라게 해주고 싶었고, 루카를 알아볼지 궁금했다"고 전했다. 이건철의 바람대로 3초 만에 조카를 알아본 이건주는 "진짜 놀랐다. 딱 봤는데 얼굴이 어렸을 때 그대로였다"고 루카와 진한 포옹을 나누며 오열했다.

루카는 이건주보다 훨씬 큰 키를 자랑했다. 이건주는 "루카 진짜 잘생겼다. 내 조카라서 잘생긴 것"이라며 농담했고, 이건철은 "내 아들이라서 잘생긴 것"이라고 받아쳤다. 그러면서 "루카는 형이 제일 좋아하는 조카다. 왜냐하면 형은 조카가 오직 한 명이니까"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무살 어린 나이에 얻은 루카에 대해 이건철은 "루카 엄마랑은 루카가 태어나기 전에 헤어졌다. 사실 저에겐 선택권이 없었다. 버려진다는 게 어떤 건지 아니까. 제가 겪은 상황을 루카가 반복하지 않았길 바랐기에 아이 옆에 제가 있는 게 중요했다"며 아들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