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화는 1위를 지키는 입장이다…김경문 "와이스 8이닝 동안 완벽했다" 칭찬

윤욱재 기자 2025. 6. 17.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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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또 이겼다.

지난 주말 선두 자리를 탈환한 한화가 파죽의 5연승을 질주했다.

경기 후 김경문 한화 감독은 "무엇보다 와이스가 8이닝 동안 선발투수로 자기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내려왔다"라면서 "3회 안치홍이 경기 리드와 분위기를 가져오는 중요한 3점홈런을 쏘아 올렸고 8회 추가 3득점을 만들며 결국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라고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이날 승리로 5연승을 질주한 한화는 단독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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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문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사직, 윤욱재 기자] 한화가 또 이겼다. 지난 주말 선두 자리를 탈환한 한화가 파죽의 5연승을 질주했다.

한화 이글스는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0으로 승리했다.

이날 한화는 선발투수 라이언 와이스가 8이닝을 투구하면서 3피안타 9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2번타자로 나온 안치홍이 결승 3점홈런을 가동, 승리를 쟁취할 수 있었다.

경기 후 김경문 한화 감독은 "무엇보다 와이스가 8이닝 동안 선발투수로 자기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내려왔다"라면서 "3회 안치홍이 경기 리드와 분위기를 가져오는 중요한 3점홈런을 쏘아 올렸고 8회 추가 3득점을 만들며 결국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라고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이날 승리로 5연승을 질주한 한화는 단독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오는 18일에도 사직구장에서 롯데를 상대하는 한화는 우완 사이드암 엄상백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롯데가 예고한 선발투수는 좌완 홍민기다.

▲ 한화 김경문 감독과 롯데 김태형 감독 ⓒ연합뉴스
▲ 한화 안치홍 3점홈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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