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신혼인데 부부싸움? 탁재훈 의심 “쥐어 터졌지?” (돌싱포맨)

유경상 2025. 6. 17.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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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이 이상민의 부부싸움을 의심했다.

6월 17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 탁재훈은 여전히 이상민의 재혼을 못마땅해 했다.

탁재훈은 "꽃 하나가 벌써 꺾였네"라며 트집을 잡았다.

이상민이 "왜 화가 많아졌냐. 난 솔직히 서운하다.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인상만 쓰고 있고"라고 말하자 탁재훈은 "난 너희를 보면 울화통이 치민다. 양심에 안 찔리냐. 네 웃음 속에서 불안함이 보인다. 싸웠냐. 쥐어 터졌지?"라고 몰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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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돌싱포맨’ 캡처
SBS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탁재훈이 이상민의 부부싸움을 의심했다.

6월 17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 탁재훈은 여전히 이상민의 재혼을 못마땅해 했다.

김준호가 청첩장을 건네자 탁재훈은 “어차피 안 갈 건데 뭘 받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준호는 “형이 결혼식 사회 아니냐”며 당황하는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의 집에는 전에 없던 꽃이 보였고, 이상민은 결혼 축하로 계속 꽃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탁재훈은 “꽃 하나가 벌써 꺾였네”라며 트집을 잡았다.

이어 탁재훈은 “결혼 안 해봤냐. 다 해본 사람들이 왜 설레어하고 처음 하는 것처럼 위장하는 거냐. 왜 그러는 거냐. 너희 표정 보면 처음 결혼하는 느낌이다. 이 프로그램을 5년 진행해놓고 뻔뻔하게”라고 계속 툴툴거렸다.

이상민이 “왜 화가 많아졌냐. 난 솔직히 서운하다.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인상만 쓰고 있고”라고 말하자 탁재훈은 “난 너희를 보면 울화통이 치민다. 양심에 안 찔리냐. 네 웃음 속에서 불안함이 보인다. 싸웠냐. 쥐어 터졌지?”라고 몰았다.

이상민은 “어떻게 해야 형 맘이 풀릴까? 싸웠다고 할까? 싸웠다. 크게 싸웠다. 난리 났었다”고 여유 있는 반응을 보였고 임원희가 “더 화가 난다”고 반응해 웃음을 줬다.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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