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3-2' 전북, 수원FC에 짜릿한 역전승
하성룡 기자 2025. 6. 1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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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선두 전북이 11위 수원FC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올 시즌 K리그1 팀 중 처음으로 4연승을 달렸습니다.
전북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수원FC에 전반에만 두 골을 내주고 끌려가다 후반 들어 김진규, 콤파뇨의 연속 골로 동점을 만든 뒤 후반 43분 상대 수비수 김태한의 자책골로 3대2 승리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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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콤파뇨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전북이 11위 수원FC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올 시즌 K리그1 팀 중 처음으로 4연승을 달렸습니다.
전북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수원FC에 전반에만 두 골을 내주고 끌려가다 후반 들어 김진규, 콤파뇨의 연속 골로 동점을 만든 뒤 후반 43분 상대 수비수 김태한의 자책골로 3대2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로써 전북은 지난달 27일 대구FC와 원정경기부터 4연승을 거두고 시즌 승점을 41로 늘렸습니다.
올 시즌 4연승은 K리그1 팀 가운데 처음이고 전북은 15경기 무패를 이어갔습니다.
아울러 전북은 승점 40 고지를 가장 먼저 넘어서며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습니다.
반면 11위 수원FC는 최근 2경기 연속 역전패를 포함한 5경기 무승의 부진에서 헤어나지 못했습니다.
FC서울은 안방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벌인 강원FC와 대결에서 1대 1로 비겼습니다.
비록 승점 1씩 나눠 가진 데 만족해야 했으나 서울은 강원과 홈 경기에서 8경기 무패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은 승점 26으로 6위, 강원은 승점 22로 10위를 유지했습니다.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대구FC와 포항의 경기도 1대 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포항이 전반 31분 행운이 깃든 오베르단의 선제골로 리드했지만 대구가 후반 37분 에드가의 헤더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습니다.
포항은 승점 29로 일단 5위에서 4위로 올라섰고 최하위 대구는 8경기 연속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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