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유아인, 이제는 엔딩이다…7월 3일 대법원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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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의 마약 상습 투약 혐의에 대한 대법원 선고가 내달 3일 나온다.
법조계에 따르면 7월 3일 대법원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대마 흡연 및 교사, 증거 인멸 교사 등 혐의로 기소된 유아인에 대한 상고심 선고 공판이 열린다.
유아인은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서울 모 병원에서 미용 시술 목적의 수면 마취를 빙자해 의료용 프로포폴, 케타민 등을 181회 상습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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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유아인의 마약 상습 투약 혐의에 대한 대법원 선고가 내달 3일 나온다.
법조계에 따르면 7월 3일 대법원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대마 흡연 및 교사, 증거 인멸 교사 등 혐의로 기소된 유아인에 대한 상고심 선고 공판이 열린다.
유아인은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서울 모 병원에서 미용 시술 목적의 수면 마취를 빙자해 의료용 프로포폴, 케타민 등을 181회 상습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한 2021년 5월부터 2023년 8월까지 44회에 걸쳐 타인 명의로 수면제 약 1,100정을 불법 처방받은 혐의를 받는다.
유아인은 지난해 9월 1심에서 징역 1년과 벌금 200만 원, 추징금 약 150만 원을 선고받고 구속됐다. 그러나 지난 2월 열린 2심에서 징역 1년과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 원으로 감형돼 석방됐다.
판결에 불복한 검찰이 2월 20일 상고장을 제출하면서 유아인은 대법원의 결정을 기다리게 됐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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