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리에하타 안무 평했다 “리듬으로 장난질하는 스타일”(월드 오브 스우파)[핫피플]

임혜영 2025. 6. 17.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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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접과 알에이치도쿄가 피 튀기는 신경전을 벌였다.

립제이는 "어제 알에이치도쿄가 만든 15가지 케이팝 안무를 다 봤다. 동작이 그런데 '왁' 하는 건 없다"라고 분석했고, 허니제이 또한 "리듬으로 장난질하는 스타일"이라고 평했다.

범접과 알에이치도쿄의 안무 카피 챌린지 무대가 시작됐다.

두 크루의 무대가 끝나자 다른 크루들은 알에이치도쿄와 맞붙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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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범접과 알에이치도쿄가 피 튀기는 신경전을 벌였다.

17일 방송된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월드 오브 스우파)에서는 에스파, 제니, 지드래곤의 곡으로 두 크루씩 대결을 펼치는 '월드 오브 케이팝' 미션이 진행되었다.

각 크루는 미션 수행 중 상대 크루가 만든 안무 카피 챌린지까지 해야 했다. 알에이치도쿄와 붙게 되는 범접. 립제이는 “어제 알에이치도쿄가 만든 15가지 케이팝 안무를 다 봤다. 동작이 그런데 ‘왁’ 하는 건 없다”라고 분석했고, 허니제이 또한 “리듬으로 장난질하는 스타일”이라고 평했다.

범접과 알에이치도쿄의 안무 카피 챌린지 무대가 시작됐다. 허니제이는 “한국이 케이팝을 잘한다. 크루원들이 잘하는 부분이라 걱정이 하나도 없다”라고 말했다. 리정은 “리에하타가 아니라 누가 와도 너무 자신 있다”라고 말했다.

무대를 앞두고 리정은 “독창적일 것이냐의 싸움이다”라고 말했고, 가비는 “오리엔탈리즘을 살리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범접이 무대를 시작하자 다른 크루들도 눈여겨 무대를 관찰했다. 팔을 이용한 디테일은 춤에 모두가 놀랐지만 리에하타는 “누구나 할 수 있다. 한 번 보고 외울 수 있는 안무였다”라고 평했다.

이어 알에이치도쿄의 무대가 공개되었다. 리에하타는 BTS, GD, 에스파, 레드벨벳, 트와이스 등을 언급하며 “긴 시간 동안 쌓아온 경험이 있기 때문에 나는 케이팝을 잘한다”라고 설명했다.

두 크루의 무대가 끝나자 다른 크루들은 알에이치도쿄와 맞붙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한국팀은 자신감을 드러냈다.

/hylim@osen.co.kr

[사진]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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