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오, 공효진 품으로 돌아온 소감 "전보다 건강하고 평화로운 마음"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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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케빈오가 아내 공효진의 품으로 돌아온 소감을 나타냈다.
공효진은 또 "결혼할 사람은 알아본다는 말이 진짜더라. 첫 번째로 나보다 훨씬 좋은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러기 쉽지 않은데. 보통 사람들은 나는 일도 잘하고 사람들에게 잘하고 부지런하다는 마음으로 살지 않나. 그런데 케빈오를 본 순간 '나보다 괜찮은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다"며 케빈오를 향한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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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케빈오가 아내 공효진의 품으로 돌아온 소감을 나타냈다.
케빈오는 1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무사히 전역했다"면서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군복 차림으로 네 컷 사진 촬영에 나선 케빈오의 모습이 담겼다. 한층 늠름해진 모습의 케빈오는 각 잡힌 경례로 병장 포스를 뽐냈다.
이날 케빈오는 "1년 전 나는 한국군에 입대했다. 길을 잃었던 나는 다시 나 자신을 되찾았다. 전보다 더 건강하고 평화로운 마음"이라며 전역 소감을 나타냈다. 이어 "모든 행복이 함께할 수 있도록 편지와 선물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이며 거듭 인사를 전했다.

케빈오는 '슈퍼스타K7' 우승자 출신의 가수로 지난 2022년 10살 연상의 배우 공효진과 웨딩마치를 울렸으나 결혼 1년 후인 2023년 현역으로 입대했다. 케빈오는 미국 국적임에도 공효진과의 결혼 생활과 음악 활동을 위해 자진 입대해 미담을 남겼다.
케빈오의 입대 직후인 지난해 공효진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눈물로 밤을 지새우다가 나왔다"며 솔직한 심경을 고백한 바 있다.
공효진은 또 "결혼할 사람은 알아본다는 말이 진짜더라. 첫 번째로 나보다 훨씬 좋은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러기 쉽지 않은데. 보통 사람들은 나는 일도 잘하고 사람들에게 잘하고 부지런하다는 마음으로 살지 않나. 그런데 케빈오를 본 순간 '나보다 괜찮은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다"며 케빈오를 향한 애정을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케빈오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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