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인 역투+22안타 폭발' 삼성, 두산 12-1 대파...콜어빈은 8실점 조기 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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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언즈가 토종 에이스 원태인의 역투와 장단 22안타를 곁들여 두산 베어스를 완전히 무너뜨렸다.
삼성은 1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두산을 12-1로 크게 이겼다.
12-1로 크게 앞선 9회초에는 오승환이 마운드에 올라 삼성의 승리를 지켜냈다.
두산은 선발로 나선 콜 어빈은 2⅔이닝 동안 96구를 던지며 13피안타 2볼넷 8실점으로 부진하면서 3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조기 강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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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언즈가 토종 에이스 원태인의 역투와 장단 22안타를 곁들여 두산 베어스를 완전히 무너뜨렸다.
삼성은 1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두산을 12-1로 크게 이겼다.
기분 좋은 대승을 거둔 삼성은 같은 날 KIA 타이거즈에 패한 KT 위즈를 밀어내고 반 게임차 앞선 4위로 올라섰다.

반면 두산은 주중 3연전에서 한 달 만에 거둔 위닝시리즈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하면서 9위에 머물렀다.
삼성은 선발투수 원태인이 7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완벽투를 펼치면서 시즌 6승(2패)째를 신고했다. 12-1로 크게 앞선 9회초에는 오승환이 마운드에 올라 삼성의 승리를 지켜냈다.
타선 역시 구자욱(5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 르윈 디아즈(5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 강민호(5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 류지혁(3타수 3안타 2득점)으로 4명이 3안타를 때려내면서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특히 3회까지 8점을 뽑아내면서 두산 마운드를 폭격했다. 박승규는 시즌 1호 홈런을 기록했고, 디아즈는 시즌 25호포를 쏘아올렸다.
두산은 선발로 나선 콜 어빈은 2⅔이닝 동안 96구를 던지며 13피안타 2볼넷 8실점으로 부진하면서 3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조기 강판됐다.
원태인의 호투에 정체됐던 두산 타선은 8회초 임종성의 솔로 홈런으로 간신히 영패를 면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두산 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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