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 듬뿍 올라간 빙수가 만원대?”…‘갓성비’ 성심당, 또 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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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호텔을 중심으로 15만원에 달하는 고가의 프리미엄 빙수가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대전의 대표 빵집 성심당이 1만원대의 '착한 가격'의 빙수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성심당이 지난달 출시한 '생망고빙수'는 1만4000원에 판매 중이다.
망고 빙수 외에도 성심당의 다른 빙수들은 1만원대에 판매 중이다.
프리미엄 빙수의 대명사로 불리는 '애플망고 빙수'도 15만원에 근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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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이 출시한 생망고빙수(왼쪽), 생망고 컵빙수. [사진 = 성심당 인스타그램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mk/20250617222401947zohe.jpg)
17일 업계에 따르면 성심당이 지난달 출시한 ‘생망고빙수’는 1만4000원에 판매 중이다. 작년 7000원대 가격의 두 배 수준이지만 여전히 저렴한 수준이다. 게다가 생망고를 가득 올려 호평을 받는다.
망고 빙수 외에도 성심당의 다른 빙수들은 1만원대에 판매 중이다. 시그니처 전설의 팥빙수는 6500원이며 인절미 빙수와 눈꽃딸기빙수 역시 7500원과 65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성심당 팥빙수는 국산 통팥을 직접 끓여 사용하며 떡도 일반 빙수보다 3배 크고, 크림 역시 연유가 아닌 국산 생크림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심당이 가성비 빙수는 매년 여름 특급호텔이 10만원을 훌쩍 넘는 빙수를 출시하고 있는 것과 크게 대조를 이룬다.
올해는 한 그릇에 15만원짜리인 고급 호텔 빙수도 등장했다. 호텔업계에 따르면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파르나스가 이달 선보인 ‘벨에포크 샴페인 빙수’는 한 그릇에 15만원이다.
‘벨에포크 샴페인 빙수’는 호텔과 프랑스 샴페인 브랜드 ‘페리에 주에’가 협업해 출시한 제품이다. 샴페인을 얼려 만든 샴페인 그라니타와 우유 얼음, 치즈, 아보카도 슬라이스 등을 곁들였다.
프리미엄 빙수의 대명사로 불리는 ‘애플망고 빙수’도 15만원에 근접했다. 포시즌스호텔서울은 제주산 애플망고를 2개 이상 사용한 제주 애플망고 빙수를 14만9000원에 출시했다. 애플망고 외에도 생망고, 망고 소스에 버무린 떡, 망고 엘더 플라워 소스를 돔 형태로 구현한 ‘망고 스피어’가 첨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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