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짜 레전드' LG 박해민이 해냈다...12시즌 연속 20도루 KBO 최초 기록

진병두 2025. 6. 17. 22: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 트윈스의 발 빠른 외야수 박해민이 KBO리그 역사에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세웠다.

기존에는 박해민과 함께 도루 명인으로 불렸던 정근우가 2006년부터 2016년까지 11시즌 연속 20도루를 기록한 것이 최고 기록이었다.

특히 10시즌 연속 20도루라는 대기록 자체도 KBO리그에서는 박해민과 정근우 단 두 명만이 이뤄낸 업적이어서, 박해민의 12시즌 연속 기록은 그 가치가 더욱 빛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루 성공한 박해민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LG 트윈스의 발 빠른 외야수 박해민이 KBO리그 역사에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세웠다.

박해민은 17일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7회말 볼넷으로 1루에 나간 뒤 곧바로 2루 도루를 성공시키며 올해 20번째 도루를 완성했다.

이번 도루로 박해민은 2014시즌을 시작으로 무려 12년 연속 시즌 20도루 이상을 달성하는 전인미답의 영역에 발을 들여놓았다.

이는 국내 프로야구 출범 이후 그 누구도 이루지 못한 최초의 기록이다. 기존에는 박해민과 함께 도루 명인으로 불렸던 정근우가 2006년부터 2016년까지 11시즌 연속 20도루를 기록한 것이 최고 기록이었다.

특히 10시즌 연속 20도루라는 대기록 자체도 KBO리그에서는 박해민과 정근우 단 두 명만이 이뤄낸 업적이어서, 박해민의 12시즌 연속 기록은 그 가치가 더욱 빛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