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임 후 ‘첫 승’ 실패했지만…새 얼굴 ‘만족감’ 내비친 김병수 감독 “경험 있는 선수들로 부드러워졌다”[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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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있는 선수들이 들어와 부드러워졌다."
대구(승점 13)는 김 감독 부임 후 3경기에서 2무1패로 아직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경기 후 김 감독은 "준비한대로 차분하게 경기했다. 전반전에 계획에 없던 실점해 아쉬웠다. 제주SK전에 교체 타이밍이 아쉬워 10분 정도를 당겼다. 결국 동점골을 넣고 승점 3을 따낼 수 있는 좋은 기회도 있었다. 그래도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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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대구=박준범기자] “경험 있는 선수들이 들어와 부드러워졌다.”
김병수 감독이 이끄는 대구FC는 17일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9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1-1로 비겼다. 대구(승점 13)는 김 감독 부임 후 3경기에서 2무1패로 아직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대구는 전반 31분 오베르단에게 선제 실점했지만 후반 37분 에드가의 동점골로 승점 1을 챙겼다. 경기 후 김 감독은 “준비한대로 차분하게 경기했다. 전반전에 계획에 없던 실점해 아쉬웠다. 제주SK전에 교체 타이밍이 아쉬워 10분 정도를 당겼다. 결국 동점골을 넣고 승점 3을 따낼 수 있는 좋은 기회도 있었다. 그래도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다”고 돌아봤다.
대구는 전반전에 다소 주도권을 내줬다. 후반 들어 교체 카드를 통해 변화를 줬고, 공격이 효과를 봤다. 김 감독은 “전반전에 좋지 않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경기는 균형을 잡는 과정인데 전반전에 보수적으로 운영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대구는 김주공뿐 아니라 이날 정현철, 홍정운이 만족스러운 활약을 보였다. 김 감독은 “그래도 경험 있는 선수가 들어와 부드러워졌다. 마음이 한결 편했다. 어린 선수들은 패스 미스도 있고 어려움이 있다. 체력은 완벽하지 않지만 정우재도 괜찮았다”고 말했다.
대구는 최전방에 정재상을 선발로 기용했으나 큰 효과는 보지 못했다. 후반 교체 투입된 에드가가 결국 제공권을 활용해 득점했다. 다만 에드가는 30대 후반의 나이로 관리가 필요하다. 김 감독은 “에드가를 효율적으로 쓸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있다. 전반전은 승부가 나지 않은 경기가 많다. 그런 점을 고려해서 깊이 있게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고 고민을 얘기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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