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3주' 실천했더니 허리둘레 5.7㎝↓… 전문가도 "믿기 어려워" ('몸신의 탄생')

양원모 2025. 6. 1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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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여성의 고민 '뱃살'을 3주 만에 뺄 수 있다는 방법이 소개됐다.

17일 저녁 채널A '몸신의 탄생'에는 위염, 위궤양, 역류성 식도염,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고생하고 있는 61세 도전자 박지연 씨가 출연했다.

박 씨는 "돼지고기류를 먹으면 화장실 가서 설사를 하는 편"이라며 "매운 쫄면, 아구찜도 먹으면 장이 안 좋아서 고생한다"고 말했다.

박 씨는 솔루션 기간 '천연 소화제'로 불리는 속살 스무디를 아침, 저녁으로 먹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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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갱년기 여성의 고민 '뱃살'을 3주 만에 뺄 수 있다는 방법이 소개됐다.

17일 저녁 채널A '몸신의 탄생'에는 위염, 위궤양, 역류성 식도염,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고생하고 있는 61세 도전자 박지연 씨가 출연했다.

박 씨는 "음식을 먹으면 얹힌 기분이 들고, 신물이 넘어오는 경향이 있다"며 "많이 먹게 되면 오히려 위로 올라와서 체하고, 구토 증상까지 있다. 이번 기회에 노력을 많이 해서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관찰 영상 속 박 씨 식단은 맵고, 짜고, 단 자극적 음식으로 이뤄져 있었다. 박 씨는 "돼지고기류를 먹으면 화장실 가서 설사를 하는 편"이라며 "매운 쫄면, 아구찜도 먹으면 장이 안 좋아서 고생한다"고 말했다. 실제 박 씨는 식사 중 여러 번 화장실을 오가며 괴로워했다.

몸신 메이커스들은 '소화 능력 저하'가 뱃살 원인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정훈 한의사는 "소화 능력이 떨어지면 음식 분해가 덜 돼 몸에서 염증을 일으킨다"며 "체내 염증 수치가 높아지고 독소가 높아지면 지방을 불러들여 살이 잘 찌는 몸으로 전환된다"고 설명했다.

도전자의 혈액 검사, 모든 항목에서 빨간불이 켜져 있었다. 변지현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콜레스테롤 수치와 당독소 수치가 정상 이상"이라며 "각종 염증이 유발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짚었다.

박 씨는 메이커스 도움으로 속도 잡고, 살도 잡는 '20일 속 편한 다이어트 솔루션'에 도전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콜레스테롤 등 주요 수치는 모두 정상으로 돌아와 있었고, 허리둘레도 솔루션 전 33.2인치에서 솔루션 뒤 31.2인치로 약 5.7㎝가 감소했다.

박 씨는 "녹화 당일 기준으로 0.9인치가 더 줄어 30인치가 됐다"며 "체중도 56.3㎏에서 50.8㎏로 5.5㎏를 감량했다"고 말했다. 유민상은 "원래도 체중이 안 나가는 분인데"라며 초고속 감량에 놀라워했다.

박 씨는 솔루션 기간 '천연 소화제'로 불리는 속살 스무디를 아침, 저녁으로 먹었다고 설명했다. 속살 스무디는 양배추, 브로콜리, 토마토, 율무, 우엉, 무로 만든 스무디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소화 능력 회복이 도움을 준다고. 박 씨는 "(스무디를 먹고) 3일째 되니 속이 편해졌다"며 확실한 효과를 전했다.

'몸신의 탄생'은 건강과 아름다움을 잃어버린 몸신 도전자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전문가들 도움으로 건강부터 뷰티까지 솔루션 정보를 제공하는 메이크오버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채널A '몸신의 탄생'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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