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밤잠 설치는 당신, 수면제보다 낫다는 ‘이것’의 정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체리가 염증을 줄이고 통풍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고 혈당 관리와 수면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전문가들의 설명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통풍 환자의 경우 식이 제한이 많아 먹을 수 있는 과일이 제한적인데, 체리는 예외적으로 섭취가 권장되는 과일 중 하나"라고 설명한다.
전문가들은 "체리는 항염증, 저혈당, 수면 개선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지닌 과일"이라며 "올바른 양과 형태로 섭취할 경우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당뇨 환자나 어린이, 저체중자…‘10알 이하’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
체리가 염증을 줄이고 통풍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고 혈당 관리와 수면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전문가들의 설명이 나왔다.

체리의 혈당지수(GI)는 22로, 일반적으로 70 이상이 고당지 식품으로 분류되는 것을 고려할 때 매우 낮은 수준이다. 1회 섭취량 기준 당부하지수(GL) 역시 2~3 수준으로 낮아 혈당을 급격히 올릴 우려가 적다.
체리는 수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함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체리를 섭취한 뒤 소변 내 멜라토닌 수치가 증가하고 수면의 질과 시간 모두 향상됐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이밖에도 체리에는 트립토판, 세로토닌 등 수면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불면증이나 수면 장애로 고생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체리는 항염증 효과도 뛰어나 통풍이나 만성 염증 질환 환자들에게 특히 유익하다. 전문가들은 “통풍 환자의 경우 식이 제한이 많아 먹을 수 있는 과일이 제한적인데, 체리는 예외적으로 섭취가 권장되는 과일 중 하나”라고 설명한다.
다만 체리 섭취 시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
씨앗에는 ‘아미그달린(amygdalin)’이라는 독성 물질이 소량 함유돼 있어 실수로 삼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대량 섭취할 경우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건조 체리나 설탕에 절인 통조림 체리는 생체리에 비해 당지수가 높고, 염증 유발 성분이 추가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체리는 항염증, 저혈당, 수면 개선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지닌 과일”이라며 “올바른 양과 형태로 섭취할 경우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년 내내 노란 옷 한 벌만” 정상훈, 14번 이사 끝에 ‘74억’ 건물주
- “통장에 1600만원 찍혀도 컵라면 불렸다” 박형식, ‘식탐’ 소년의 눈물겨운 억대 보상
- “100억 빌딩보다 ‘아버지의 배’가 먼저”… 박신혜·박서진·자이언티가 돈을 쓰는 법
- “비데 공장 알바서 45억 성북동 주택으로”… 유해진, 30년 ‘독기’가 만든 자수성가
- 침묵 깬 김길리, 빙상계 ‘발칵’ 뒤집은 ‘최민정 양보’ 루머에 직접 입 열었다
- “매일 1만보 걸었는데 심장이”…50대의 후회, ‘속도’가 생사 갈랐다
- “부모님 빚 갚고 싶었다”… ‘자낳괴’ 장성규가 청담동 100억 건물주 된 비결
- “방배동 1만 평·3000억 가문”…이준혁·이진욱, 집안 배경 숨긴 ‘진짜 왕족’
- ‘냉골방’서 ‘700억’ 인간 승리…장윤정·권상우, 명절에 ‘아파트 한 채 값’ 쓰는 클래스
- “왕십리 맛집 말고 구리 아파트 사라”… 김구라, 아들 그리에게 전수한 ‘14년 인고’의 재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