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권위' KPGA 선수권' 19일 에이원CC 개막...김성현·배상문·전가람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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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6억원)가 19일부터 나흘간 경남 양산의 에이원CC(파71·7천142야드)에서 열린다.
1958년 창설된 KPGA 선수권은 이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대회를 치러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골프 대회다.
또 올해 DP 월드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민규와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가 주 무대인 송영한, 유럽과 아시안투어를 병행하는 왕정훈도 KPGA 선수권 타이틀에 도전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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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KPGA 선수권 우승 전가람. 사진[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maniareport/20250617210049867wdyf.jpg)
1958년 창설된 KPGA 선수권은 이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대회를 치러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골프 대회다.
총상금 16억원은 KPGA 단독 주관 대회 가운데 가장 큰 규모고 우승 상금도 3억2천만원에 이른다.
KPGA 투어가 메이저 대회를 별도로 지정하지 않고 있지만, KPGA 선수권은 메이저급 대회로 손색이 없다.
특히 올해 대회에는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정상급 선수들이 대부분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김성현. 사진[AFP=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maniareport/20250617210051534zoks.jpg)
김성현은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에서 뛰고 있으며 올해 한 차례 우승을 차지해 2026년에는 PGA 정규 투어 복귀 가능성이 크다.
또 올해 DP 월드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민규와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가 주 무대인 송영한, 유럽과 아시안투어를 병행하는 왕정훈도 KPGA 선수권 타이틀에 도전장을 냈다.
송영한은 올해 디오픈 출전 자격을 따냈고, 왕정훈은 DP 월드투어 통산 3승을 거뒀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2승의 배상문은 지난해 이 대회 준우승에 이어 올해는 우승을 노린다.
![배상문. 사진[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maniareport/20250617210052959yzgo.jpg)
직전 대회인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 경쟁을 벌이다가 3위에 오른 최진호와 통산 상금 50억원 돌파에 도전하는 강경남도 지켜볼 선수들이다.
국내 통산 상금 47억9천952만원을 번 강경남은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박상현에 이어 2번째로 통산 상금 50억원을 넘긴다.
제네시스 포인트 1위 김백준과 상금 1위 이태훈이 이번 대회를 통해 개인 기록 1위를 더 단단히 만들 것인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SBS 골프2 채널에서 1, 2라운드는 아침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생중계하고, 3라운드와 최종 라운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생중계한다.
이 대회가 에이원CC에서 10번째 열리는 것을 기념해 2010년생, 또는 10월생, 10일생은 신분증 확인 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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