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에 강림한 '대전 예수'… '와이스 호투' 한화, 롯데 꺾고 5연승-1위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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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안치홍의 시즌 첫 홈런과 선발투수 라이언 와이스의 8이닝 무실점 호투로 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5연승을 질주했다.
한화는 17일 오후 6시30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6-0으로 승리했다.
반면 롯데는 3회 정훈의 안타를 제외하면 6회까지 단 1명도 1루를 밟지 못할 정도로 한화 와이스의 투구에 꽁꽁 묶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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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한화 이글스가 안치홍의 시즌 첫 홈런과 선발투수 라이언 와이스의 8이닝 무실점 호투로 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5연승을 질주했다.

한화는 17일 오후 6시30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6-0으로 승리했다.
5연승의 한화는 이날 경기 승리로 시즌 42승1무27패를 기록, 단독 선두 자리를 공고히 지켰다. 2연패의 롯데는 37승3무31패로 3위 수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한화 선발투수 우완 와이스는 8이닝동안 90구를 던져 무실점 3피안타 무사사구 9탈삼진으로 시즌 9승에 성공했다. 롯데 선발투수 좌완 터커 데이비슨은 6.1이닝동안 99구를 던져 3실점 6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9탈삼진으로 패전의 멍에를 안았다.
먼저 웃은 팀은 한화다. 3회초 선두타자 이도윤이 3루수 앞 내야안타로 출루했다. 이재원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2루. 하주석의 2루 땅볼로 한화는 2사 3루를 맞이했다.
한화는 계속되는 공격에서 이원석의 끈질긴 승부 끝에 얻은 볼넷으로 2사 1,3루를 얻었다. 여기서 안치홍이 데이비슨의 한가운데 높은 시속 130km 포크볼을 통타해 비거리 130m 중월 선제 스리런 홈런을 작렬했다. 안치홍의 시즌 1호포. 지난해 9월22일 롯데전 이후 무려 268일만의 홈런.

롯데도 3회말 선두타자 정훈의 좌전 안타로 반격에 나섰다. 그러나 이후 정보근과 김동혁이 각각 유격수, 좌익수 플라이, 전민재의 3루 땅볼로 추격에 실패했다.
4회부터는 다시 투수전이었다. 한화는 5회와 6회 1사 1,2루에서 모두 후속타자의 침묵으로 득점에 실패했다. 반면 롯데는 3회 정훈의 안타를 제외하면 6회까지 단 1명도 1루를 밟지 못할 정도로 한화 와이스의 투구에 꽁꽁 묶였다.
롯데는 7회말 1사 후 레이예스의 우전 안타로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하지만 이번에도 후속타자의 안타는 없었고 결국 롯데는 7회에도 0의 침묵을 깨지 못했다.
한화는 8회 선두타자 문현빈, 노시환의 연속 안타로 무사 1,2루 기회를 잡았다. 롯데는 김강헌을 내리고 박진을 투입했다.
그러나 롯데의 투수교체는 빛을 보지 못했다. 후속타자 채은성의 희생번트 때 3루수 김민성의 송구 실책이 나왔다. 이후 공이 빠진 것을 우익수가 잡았고 이를 1루수에게 던졌지만 또 다시 포구 실책이 터졌다. 그 사이 2루주자 문현빈, 1루주자 노시환이 모두 홈플레이트를 밟았다. 한화는 이후 1사 1,3루에서 이재원의 1타점 희생플라이를 통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한화는 9회, 와이스를 대신해 김종수를 올렸다. 김종수는 9회를 무실점으로 막고 팀의 승리를 지켰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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