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솜, '살롱 드 홈즈' 등장부터 눈도장
박정선 기자 2025. 6. 17. 20:53

배우 김다솜이 통쾌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ENA 새 월화극 '살롱 드 홈즈' 1회에서 김다솜은 아파트 해결사 막내 정보원 박소희로 분해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배달 라이더 복장을 한 채 광선주공 마트 안으로 들어서며 첫 등장했다. 능숙한 손놀림으로 박스를 척척 옮기고 점원과의 짧은 대화에서도 특유의 친근감과 여유를 드러냈다. 다음 배달에 나서려는 찰나 자신의 앞으로 총을 겨눈 김근순(최양희)을 만나 얼어붙었다. 그는 마트로 다시 들어가라는 김금순의 사인에 천천히 뒷걸음질 치며 들어가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김금순 남편의 상간녀 임보라를 색출하던 중 이시영(공미리)이 두 사람에게 같은 향이 난다고 말하자 “화이트로즈 향? 빼박 러브미 모텔이네”라며 단번에 사건의 단서를 찾아냈다. 이어 점장 차량 번호까지 정확히 기억해 내며 수사 방향을 결정짓는 핵심 정보를 제공해 극에 몰입도를 높였다.
이처럼 김다솜은 박소희 역으로 변신, 날카로운 관찰력으로 사건의 핵심 단서를 포착하는 캐릭터를 섬세하게 그려내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능청스러운 모습과 재치 있는 말투로 친근함을 보여주다가도 위기의 상황에서는 빠른 판단력과 날카로운 관찰력으로 인물의 다채로운 면모를 선보였다. 이에 첫 방송부터 극에 활력을 불어넣은 김다솜이 앞으로 펼칠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지난 16일 방송된 ENA 새 월화극 '살롱 드 홈즈' 1회에서 김다솜은 아파트 해결사 막내 정보원 박소희로 분해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배달 라이더 복장을 한 채 광선주공 마트 안으로 들어서며 첫 등장했다. 능숙한 손놀림으로 박스를 척척 옮기고 점원과의 짧은 대화에서도 특유의 친근감과 여유를 드러냈다. 다음 배달에 나서려는 찰나 자신의 앞으로 총을 겨눈 김근순(최양희)을 만나 얼어붙었다. 그는 마트로 다시 들어가라는 김금순의 사인에 천천히 뒷걸음질 치며 들어가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김금순 남편의 상간녀 임보라를 색출하던 중 이시영(공미리)이 두 사람에게 같은 향이 난다고 말하자 “화이트로즈 향? 빼박 러브미 모텔이네”라며 단번에 사건의 단서를 찾아냈다. 이어 점장 차량 번호까지 정확히 기억해 내며 수사 방향을 결정짓는 핵심 정보를 제공해 극에 몰입도를 높였다.
이처럼 김다솜은 박소희 역으로 변신, 날카로운 관찰력으로 사건의 핵심 단서를 포착하는 캐릭터를 섬세하게 그려내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능청스러운 모습과 재치 있는 말투로 친근함을 보여주다가도 위기의 상황에서는 빠른 판단력과 날카로운 관찰력으로 인물의 다채로운 면모를 선보였다. 이에 첫 방송부터 극에 활력을 불어넣은 김다솜이 앞으로 펼칠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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