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민정수석-검찰총장’ 수상한 비화폰 삼각 통화…수사 무마 커넥션? [공덕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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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와 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 지난해 7월 비화폰으로 33분간 통화한 사실이 지난 16일 한겨레 취재로 드러났습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7일 "'김건희-민정수석-검찰총장'의 짬짜미로 검찰의 '황제 출장 조사'와 무혐의 면죄부가 성사됐다고 볼 수밖에 없다"며 "비화폰을 이용한 수사 무마의 정황이 드러난 만큼, 특검은 김건희의 각종 의혹은 물론이고 김 전 수석과 심 총장의 수사 무마 의혹도 신속하게 파헤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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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와 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 지난해 7월 비화폰으로 33분간 통화한 사실이 지난 16일 한겨레 취재로 드러났습니다. 통화가 이뤄진 날은 김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명품 가방 수수 사건으로 검찰의 ‘출장 조사’를 받기 10여일 전인데요. 김주현 전 수석은 명태균 의혹 수사가 이뤄지던 지난해 10월에도 심우정 검찰총장과 통화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특검에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는데요.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7일 “‘김건희-민정수석-검찰총장'의 짬짜미로 검찰의 ‘황제 출장 조사'와 무혐의 면죄부가 성사됐다고 볼 수밖에 없다”며 “비화폰을 이용한 수사 무마의 정황이 드러난 만큼, 특검은 김건희의 각종 의혹은 물론이고 김 전 수석과 심 총장의 수사 무마 의혹도 신속하게 파헤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주현 전 수석은 김 여사, 심우정 검찰총장과 무슨 이야기를 나눴을까요? ‘김건희 선물용’ 샤넬 가방과 교환된 구두는 누구의 것일까요? ‘사적 채무’와 ‘아빠 찬스’ 의혹이 불거진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검증을 돌파할 수 있을까요? <공덕포차>에서 알아봅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진행 : 송채경화
출연 : 김준일 김용남
타이틀 : 문석진
기술 : 박성영
카메라 : 장승호 문준영
자막그래픽디자인 : 정현선
행정: 김근영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장지남
제작 : 한겨레TV
송채경화 기자 khs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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