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헤더 2골' 모따, FC안양 2-1 역전승 이끌며 18라운드 MVP

이종균 2025. 6. 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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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의 헤딩 스페셜리스트 모따가 헤더 멀티골로 팀 승리를 이끌며 지난 주말 K리그1 최고의 선수로 선발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모따를 하나은행 K리그1 2025 18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후반 19분과 29분 연속 헤더로 골망을 흔들며 안양의 2-1 역전승을 완성했다.

이날 골로 시즌 9호골을 기록한 모따는 전진우(12골·전북), 주민규(11골·대전)에 이어 득점 순위 3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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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모따. 사진=연합뉴스
FC안양의 헤딩 스페셜리스트 모따가 헤더 멀티골로 팀 승리를 이끌며 지난 주말 K리그1 최고의 선수로 선발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모따를 하나은행 K리그1 2025 18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모따는 14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수원FC와의 원정 대결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후반 19분과 29분 연속 헤더로 골망을 흔들며 안양의 2-1 역전승을 완성했다.

이날 골로 시즌 9호골을 기록한 모따는 전진우(12골·전북), 주민규(11골·대전)에 이어 득점 순위 3위에 자리했다.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 수원 대 안양의 경기는 18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인정받았다.

라운드 최우수팀에는 FC서울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은 광주FC를 상대로 한 원정에서 3-1 완승을 거두며 선정됐다.

서울과 광주의 만남에서 서울은 특별한 의미를 찾았다. 2023년 5월 홈에서 3-1로 이긴 후 광주를 상대로 5경기 연속 패배를 당했던 서울이 2년 1개월여 만에 광주 킬러 면모를 되찾았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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