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금했어요" 속이고 100원만…부산 금은방서 사기친 20대 덜미

강미영 기자 2025. 6. 1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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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이체로 물건을 구매하는 것처럼 속여 금은방에서 금품을 편취한 20대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부산진경찰서는 부산 진구와 동구 일대 금은방을 돌며 금목걸이 등을 가로챈 A 씨(20대·여)를 사기 혐의로 긴급체포해 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A 씨는 계좌이체로 결제하겠다고 한 뒤, 실제로는 100원 미만의 소액만 입금하고 입금자명에 자신의 이름 대신 구매 대금 액수을 기재해 업주를 속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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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부산=뉴스1) 강미영 기자 = 계좌이체로 물건을 구매하는 것처럼 속여 금은방에서 금품을 편취한 20대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부산진경찰서는 부산 진구와 동구 일대 금은방을 돌며 금목걸이 등을 가로챈 A 씨(20대·여)를 사기 혐의로 긴급체포해 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A 씨는 계좌이체로 결제하겠다고 한 뒤, 실제로는 100원 미만의 소액만 입금하고 입금자명에 자신의 이름 대신 구매 대금 액수을 기재해 업주를 속였다.

그는 이러한 수법으로 총 3차례에 걸쳐 12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편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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