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12만건 유출됐던 한국연구재단 논문시스템 일시 중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연구재단의 '온라인논문투고시스템'(JAMS)이 일시 중단됐다.
17일 연구재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온라인논문투고시스템 서비스가 일시 중단됐다.
앞서 지난 13일 한국연구재단은 학술과 연구개발 활동 지원을 위한 '온라인논문투고시스템'(jams.or.kr)에서 해킹으로 인해 약 12만 건의 개인정보 유출이 있었다고 신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연구재단의 '온라인논문투고시스템'(JAMS)이 일시 중단됐다.
17일 연구재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온라인논문투고시스템 서비스가 일시 중단됐다. 중단 기간은 이날 밤 12시까지다.
다만, 연구재단은 작업진행 상황에 따라 작업완료 일자 및 정상 가동은 변경될 수 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3일 한국연구재단은 학술과 연구개발 활동 지원을 위한 '온라인논문투고시스템'(jams.or.kr)에서 해킹으로 인해 약 12만 건의 개인정보 유출이 있었다고 신고했다.
재단 측은 공지문을 통해 "지난 9일 정보보안 전문기관의 정밀 점검 결과 일부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유출된 개인정보는 성명, 생년월일, 연락처, 이메일 주소, 계정 ID 등"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부 사용자가 개인정보의 비고란에 JAMS 수집 항목 외 정보를 추가 입력한 경우 해당 정보 또한 유출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재단은 이번 사고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 개인정보 침해사고 대응 TF를 구성해 연구자 응대·재단 전체 시스템에 대한 정밀점검을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정현, 국힘 현역 지자체장에 "자리 내려놔야"…지선 불출마 요구 - 대전일보
- 파리바게뜨, 빵·케이크 11종 가격 인하…밀가루값 내린 뒤 첫 조정 - 대전일보
- 화재 겪은 국정자원 대전본원, 2030년 폐원 수순…이전 방안 고심 - 대전일보
- 롤렉스·에르메스로 가득찬 국세청 압류 수장고…내달 전시·경매 - 대전일보
- 李 대통령, "불법 계곡 시설 은폐 공직자…마지막 기회" - 대전일보
- 청양 정산 산불 실화자 70대 검거 - 대전일보
- 어디까지 오르나…코스피 종가 6300선 돌파 - 대전일보
- 충청권 휴경농지 늘어나는데…李 정부 '휴경지 활용' 시험대 - 대전일보
- 코스피, 장중 6200선 뚫었다…삼전·하닉도 신고가 - 대전일보
- 대전일보 오늘의 운세 양력 2월 27일, 음력 1월 11일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