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다국어 번역 서비스 도입…해외에서도 찾아보는 매경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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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가 지난해 3월 홈페이지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다국어 번역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해외 방문자 유입이 급증하고 있다.
매경은 기존에도 별도 홈페이지 '펄스'(영어), 'MK차이나'(중국어)를 통해 일부 기사를 번역해서 제공해왔으나 해외 독자들에게 모든 기사를 실시간 번역해 제공하기 위해 다국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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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콘텐츠 조회수 152%↑
![매경AX가 운영하는 매일경제 사이트에 AI를 활용한 다국어 번영 서비스가 도입돼 있다. [사진 = 매일경제 사이트 캡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mk/20250617193301883ygac.png)
매경 집계 결과, 지난 5월 영어·일본어·중국어로 된 매경 홈페이지의 일평균 조회 수는 전년 동월 대비 152% 늘었다. 전체 다국어 서비스 이용 건수에서 90% 이상이 구글, 야후재팬 등 포털을 통해 해외에서 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해외에서 한국 콘텐츠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크게 늘었다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매경이 새롭게 제공한 AI 서비스가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는 방증이란 분석도 있다.
매경은 기존에도 별도 홈페이지 ‘펄스’(영어), ‘MK차이나’(중국어)를 통해 일부 기사를 번역해서 제공해왔으나 해외 독자들에게 모든 기사를 실시간 번역해 제공하기 위해 다국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해 3월부터 네이버가 개발한 AI 번역기 ‘파파고’와 협력해 매경 홈페이지에서 선보였다. 영어·일본어·중국어 자동 번역 시스템을 고도화한 덕분에 우리말 기사가 게재되고 수 초 이내에 3개 국어로 번역된 기사를 접할 수 있게 됐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홈페이지 화면 상단의 국기 모양을 클릭하면 된다. 화면 전체가 해당 국가 언어로 번역된다. 일부 기사만 번역하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에 게재된 모든 기사가 실시간 번역돼 구글 등 포털 사이트에 매경의 기사가 세 가지 언어로 검색되는 것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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