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아~ 민혁이도 없고~ 현준이도 없고'... 제자들 공백 아쉬운 정경호 감독, "'양 라인' 있었다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FC 정경호 감독이 강원이 배출한 두 스타플레이어의 공백에 아쉬움을 삼켰다.
강원은 6승 3무 9패, 승점 21로 10위에, 서울은 6승 7무 5패, 승점 18로 6위에 각각 올라있다.
강원은 2021년 11월 28일 이후 서울 원정에서 한 번도 이겨보지 못했다.
최근 강원이 배출한 스타 양민혁과 양현준이 한국에 들어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상암)
"민혁이도 없고~ 현준이도 없고~"
강원 FC 정경호 감독이 강원이 배출한 두 스타플레이어의 공백에 아쉬움을 삼켰다. 강원과 서울은 17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1부) 2025 19라운드를 치른다. 강원은 6승 3무 9패, 승점 21로 10위에, 서울은 6승 7무 5패, 승점 18로 6위에 각각 올라있다.
강원은 2021년 11월 28일 이후 서울 원정에서 한 번도 이겨보지 못했다. 7경기에서 2무 5패로 승점 2를 따낸 게 전부다. 이날 승리를 거둔다면, 현 10위에서 최대 7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릴 수 있다.
그렇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다. 지난 시즌 주포였던 이상헌, 그리고 이번 시즌 초반 반짝 스타로 등장했던 이지호가 나란히 부진에 빠졌다. 이상헌은 16경기에서 득점이 없고, 이지호의 득점은 3골에서 멈춰있다.
두 선수의 부진에 대해 정 감독은 "지호는 신인이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 22세 자원도 아니고 형들과 경쟁해야 하는데, 신인치곤 꾸준히 최대치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여름에 공격 쪽 보강이 이뤄지면 지호의 부담이 덜어질거다. 후반에 들어갔을 때의 효과도 있는데, 지금은 어쩔 수 없이 선발로 싸워주고 있다. 상헌이는 조급함이 없잖아 있다. 어떻게 살릴지 고민 중이다. 오늘부턴 상헌이의 롤을 조금 바꾸고자 준비했다. 전환점이 됐으면 한다"라고 언급했다.
최근 강원이 배출한 스타 양민혁과 양현준이 한국에 들어왔다. 선수들이 정 감독에게 연락을 했는지 묻자 그는 "민혁이와는 꾸준히 연락을 했다. 현준이는 춘천 사인회 전날 연락이 와서 경기장에서 뵙겠다고 했다. 우리 양 라인들이 있었다면 정말 좋았을 거다. 지금 제자들이 해외 가서 잘하고 있어서 보기 좋다. 그런 선수들이 나와서 구단이 가고자 하는 방향성에 부합하는 유망주들이 성장하는 토대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대답했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