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조사 필요성 없다”…경찰 “19일까지 기다릴 것”

KBS 2025. 6. 17.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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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경찰의 3차 소환 통보에 "조사 필요성이 없다"는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오늘 3차 소환 통보와 관련한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의 의견서와 윤 전 대통령 진술서를 접수했습니다.

의견서에는 "법리적으로 죄가 성립되지 않고 대통령이 관여하거나 지시한 사실도 없으며, 조사의 필요성이나 상당성에 대한 자료도 없다"는 내용이 담긴 걸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의견서 내용을 검토하되, 당초 3차 소환 통보 기일이었던 오는 19일까지는 기다려 보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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