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내버스 파업 열흘째…“대책 마련해야”

손민주 2025. 6. 17.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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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광주지역버스노동조합은 오늘(17일) 궐기대회를 열고 "성실 교섭을 해야 하는 사용자가 배짱 교섭으로 노동자를 죽이고 시민을 생각하지 않고 있다"며 광주시가 준공영제 주체로서 역할을 다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매년 막대한 재정을 투입하고 있는 만큼 지방노동위가 중재안으로 제시한 임금 3% 인상을 노조가 수용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광주시는 내일(18)부터 출퇴근 시간 혼잡도가 높은 14개 노선에 전세버스 42대를 운행하는 등 전세버스 투입을 확대합니다.

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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