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단순한 휴전 아닌 이란의 완전한 핵 포기 원해…그것이 진정한 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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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 핵문제의 진정한 종식을 원하며, 이는 단지 이란과 이스라엘 간 휴전만이 아니라 이란이 핵을 '완전히' 포기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고 미 CBS 방송이 17일 보도했다.
그는 앞서 자신의 '트루스' 소셜미디어에 "'이스라엘과 이란 간 휴전을 위해 미 대통령이 워싱턴으로 돌아갔다'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발언은 잘못되고 틀린 것이다. 그는 왜 지금 워싱턴으로 가는지 전혀 모르며, 나의 조기 귀국은 확실히 휴전과는 아무 상관 없다. 고의든 아니든 에마누엘은 항상 틀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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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 특사 파견 여부는 상황 보아가며 결정할 것"
"현재로는 이란 돕기 위한 북한이나 러시아의 개입 조짐 없어"
![[미 에어포스 원=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6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담 일정을 단축, 워싱턴으로 조기 귀국하는 미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는 이란 핵문제의 진정한 종식을 원하며, 이는 단지 이란과 이스라엘 간 휴전만이 아니라 이란이 핵을 '완전히' 포기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고 미 CBS 방송이 17일 보도했다. 2025.06.17.](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newsis/20250617184032238enga.jpg)
[서울=뉴시스] 유세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 핵문제의 진정한 종식을 원하며, 이는 단지 이란과 이스라엘 간 휴전만이 아니라 이란이 핵을 '완전히' 포기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고 미 CBS 방송이 17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조기 귀국하는 에어포스원에서 CBS의 백악관 선임기자 제니퍼 제이콥스 등 기자들에게 "휴전을 원한다고 말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앞서 자신의 '트루스' 소셜미디어에 "'이스라엘과 이란 간 휴전을 위해 미 대통령이 워싱턴으로 돌아갔다'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발언은 잘못되고 틀린 것이다. 그는 왜 지금 워싱턴으로 가는지 전혀 모르며, 나의 조기 귀국은 확실히 휴전과는 아무 상관 없다. 고의든 아니든 에마누엘은 항상 틀린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또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공세를 늦추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이틀 안에 알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아무도 속도를 늦추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테헤란 시민들에게 대피를 촉구한 것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안전하기를 바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편 이란측과 만나기 위해 특사를 파견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보였다. 그는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나 JD 밴스 부통령 또는 둘 다 특사로 파견할 수도 있지만 워싱턴으로 돌아간 뒤 상황이 어떻게 되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란은 미군을 건드리지 않을 것임을 알고 있다고 말했지만, "만일 미국 국민에게 무슨 짓을 하면 매우 강력한 대응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북한이나 러시아가 이란을 돕기 위해 개입할 조짐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런 조짐은 전혀 보지 못하고 있다"고 트럼프는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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