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알텍, 수술용 시스템 ‘엑스트론’ 美FDA 인증

강경래 2025. 6. 17. 18: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디지털 영상진단에 주력하는 디알텍이 수술용 시스템 '씨암(C-arm)' 장비에 대한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디알텍은 씨암 장비인 '엑스트론3(EXTRON3)', '엑스트론 옴니'가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인증을 통해 디알텍은 현재 북미 시장에 공급 중인 엑스트론7, 엑스트론5에 이어 엑스트론3까지 씨암 라인업을 확장해 미국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에서 입지를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영상진단에 주력하는 디알텍이 수술용 시스템 '씨암(C-arm)' 장비에 대한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씨암은 수술 중 영상을 지속적으로 촬영하는 기능을 한다.

디알텍은 씨암 장비인 '엑스트론3(EXTRON3)', '엑스트론 옴니'가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인증을 통해 디알텍은 현재 북미 시장에 공급 중인 엑스트론7, 엑스트론5에 이어 엑스트론3까지 씨암 라인업을 확장해 미국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에서 입지를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엑스트론3은 프리미엄 씨암 제품인 엑스트론7, 엑스트론5의 저선량 고화질 영상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그대로 적용, 다양한 환경에서 수술·시술을 수행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엑스트론 옴니는 좁은 공간에서도 시술이 가능해 의료진 사용 편의성과 영상 선명도를 더욱 향상시켰다.

디알텍은 지난해 엑스트론5를 앞세워 미국 의료기기 배급사와 1000대 판매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며 현지에 진출했다. 이후 낮은 방사선 피폭량과 우수한 영상 품질, 독자적 디지털 기술력을 기반으로 현지 의료진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는 △인공지능(AI) 기반 영상처리 기술 △이그조(IGZO) 디텍터 △엑스레이 필터 기술을 융합해 구현했다. 해당 기술은 의료진과 환자의 방사선 노출을 획기적으로 줄여 안전한 수술·시술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디알텍 관계자는 "엑스트론 시리즈를 통해 불필요한 방사선 피폭으로부터 의료진과 환자를 보호하고, 안전한 의료 환경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