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수업 복귀 방해 민원 잇따라 접수… 교육부 "학칙따라 조치 요청"

김도균 기자 2025. 6. 17.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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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복귀 방해에 대한 의대생들의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17일 교육계에 따르면 '의과대학 학생 보호·신고센터'는 최근 한 지방 국립대 의대생 비대위가 간담회를 열고 수업 거부를 압박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선배들의 수업 방해를 받은 치의과대 의학전문대학원 2학년 학생들은 해당 내용을 교육부에도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업 복귀 방해를 주도한 의대생 2명은 최근 학교로부터 징계 처분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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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한 의과대학 앞으로 학생들이 지나가고 있는 모습. 경기일보DB


수업 복귀 방해에 대한 의대생들의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17일 교육계에 따르면 ‘의과대학 학생 보호·신고센터’는 최근 한 지방 국립대 의대생 비대위가 간담회를 열고 수업 거부를 압박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선배들의 수업 방해를 받은 치의과대 의학전문대학원 2학년 학생들은 해당 내용을 교육부에도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달 초 을지대에서도 의대 비대위가 주도한 복귀 공개 투표에 대한 민원이 교육부에 제기된 바 있다.

수업 복귀 방해를 주도한 의대생 2명은 최근 학교로부터 징계 처분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부 관계자는 “신고센터로 접수된 사안 모두 각 학교에 이첩했다”며 “사실관계 확인 후 학칙에 따라 엄중히 조치하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김도균 기자 dok5@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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