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결혼 후 180도 달라졌다…"갑자기 인생이 바뀌네" ('푹다행')

유재희 2025. 6. 1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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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랑 코요태 김종민이 결혼 후 다시 태어난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김종민이 빽가, 박태환, 츠키, 이원일 셰프와 함께 무인도 레스토랑을 이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새신랑 김종민의 신혼 비하인드 토크로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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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새신랑 코요태 김종민이 결혼 후 다시 태어난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김종민이 빽가, 박태환, 츠키, 이원일 셰프와 함께 무인도 레스토랑을 이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새신랑 김종민의 신혼 비하인드 토크로 문을 열었다. 결혼 후 첫 외박을 무인도에서 보내게 된 김종민은 "연애를 할 땐 눈치가 보였는데, 이제 당당히 같은 집에 들어가니 좋다"며 "결혼 후 첫 외박이라 아내가 흔쾌히 보내주지는 않았지만, 열심히 일하는 걸 보면 감동을 받을 것 같다"고 신혼의 달달함을 자랑했다. 이어 "결혼하고 책임감이 생겼다.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리더로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그의 자신감처럼 조업부터 대박이 터졌다. 대어를 낚기 위해, 서해 먼바다에 나가 조업을 하게 된 김종민과 일꾼들. 그 기대에 걸맞게 올리는 그물마다 역대급 크기의 생선들로 가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선장님은 "김종민 씨 어복이 좋다"고 인정했다. 다른 일꾼들도 "정말 결혼 잘한 것 같다"며 김종민을 추켜세웠다. 김종민 스스로도 "갑자기 인생이 바뀌네"라며 감격의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진 해루질에서는 박태환이 맹활약하며 식재료를 한층 풍성하게 마련했다. 특히 그는 마지막 순간 문어를 건져 올리며 모두의 환호를 받았다. 수영을 못하는 김종민도 이번에는 아내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물에 직접 들어갔다. 활약은 다소 미미했지만 그는 "내가 리더로서 잘한 거다. 일꾼들의 책임감도 리더의 덕목"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푹 쉬면 다행이야'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C '푹 쉬면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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