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미조북항 양식장 작업 뗏목에서 화재

박현철 기자 2025. 6. 1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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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3시 19분께 경남 남해군 미조북항 인근 양식장 작업 뗏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양식장 관리사가 작업 뗏목 밑 스티로폼에서 불이 난 것을 보고 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사천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급파해 소화 펌프 장비 등을 이용해 화재를 진압했다.

사천해경 관계자는 "해상 화재는 위험물질이 많아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초동 진화 작업이 중요하다"며 "화재 사고 목격 시 신속히 신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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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해경, 경비함정 구조대 급파해 화재 진압
뗏목 불탔으나 해양오염과 인명피해는 없어

17일 오후 3시 19분께 경남 남해군 미조북항 인근 양식장 작업 뗏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경남 남해군 미조북항 인근 양식장 작업 뗏목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현장에 급파된 사천해경 경비함정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사천해경 제공


양식장 관리사가 작업 뗏목 밑 스티로폼에서 불이 난 것을 보고 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사천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급파해 소화 펌프 장비 등을 이용해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작업 뗏목이 불탔으나 해양 오염과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해경은 현장 화재 감식에 나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천해경 관계자는 “해상 화재는 위험물질이 많아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초동 진화 작업이 중요하다”며 “화재 사고 목격 시 신속히 신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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