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리그] ‘3G 연속 15+점’ 이동근, “더욱 단단한 팀이 되어 돌아오겠다”
김성욱 2025. 6. 17. 18: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동근이 부상 복귀 후 뛰어난 활약을 이어갔다.
이동근은 경기 후 "전반기 마지막 경기, 아무도 다치지 않고 큰 점수 차로 마무리해서 좋은 것 같다"라고 승리 소감을 말했다.
또한 이동근은 3쿼터 막판 득점 이후 '투 스몰 세레모니'를 선보여 분위기를 가져왔다.
이동근은 부상 복귀 후 2경기 연속 20+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 중이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동근이 부상 복귀 후 뛰어난 활약을 이어갔다.
고려대는 17일 한양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정규리그에서 한양대를 74–53으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11승 무패, 전승을 이어갔다.
이날 고려대는 강한 압박으로 상대의 실책을 유도했고, 18개의 스틸을 만들어 승리했다. 이동근은 24분 35초 동안 16득점 7리바운드 1어시스트 4스틸 2블록슛으로 공수에서 팀을 이끌었다. 김민규는 11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양종윤도 17득점(3P 4개) 8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활약을 더했다.
이동근은 1쿼터에만 10점을 몰아치며 득점력을 과시했다. 막판 시원한 덩크까지 터뜨려 분위기를 가져왔다.
이동근은 2쿼터에 휴식을 취한 뒤, 3쿼터에 다시 코트를 밟았다. 풋백 득점을 기록해 적극적으로 몸싸움에 나섰고, 궂은일에 힘썼다. 또한 쿼터 막판 페인트존 득점 이후 세레모니까지 더해 분위기를 바꿨다.
4쿼터, 이동근은 다시 덩크를 터뜨려 승리에 쐐기를 박았고, 한양대의 단독 속공을 블록슛으로 저지했다. 이러한 이동근의 공수 활약에 힘입어 고려대는 74-53으로 승리했다.
이동근은 경기 후 “전반기 마지막 경기, 아무도 다치지 않고 큰 점수 차로 마무리해서 좋은 것 같다”라고 승리 소감을 말했다.
이날 고려대는 전반 팀 어시스트 13개를 더해 40-28로 앞서갔다. 하지만 3쿼터에 턴오버 5개를 범해 흔들렸고, 팀 어시스트는 0개에 그쳤다. 이에 따라 3쿼터 득점 13-13으로 추격의 빌미를 제공했다. 이에 이동근은 “감독님께서 기본을 더 강조하셨다. 우리도 그 부분을 상기하고 4쿼터를 맞이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이동근은 3쿼터 막판 득점 이후 ‘투 스몰 세레모니’를 선보여 분위기를 가져왔다. 이동근은 “아무래도 원정 경기인 탓인지, 1학년 친구들이 자유투도 놓치고 휘말릴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분위기를 되찾기 위해 세레모니를 했다”라고 밝혔다.
이동근은 부상 복귀 후 2경기 연속 20+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 중이었다. 하지만 이날 16점 7리바운드로 아쉽게 기록을 놓쳤다. 이에 “방금 들었는데, 아무래도 아쉬움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그래도 안 다치고 마무리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끝으로 이동근은 “전반기에 잘 된 경기도 있었고, 안 풀린 경기도 있었다. 이제 휴식기 동안 저희끼리 더 준비하고 뭉치면서, 더욱 단단한 팀이 되어 돌아오겠다”라며 각오를 말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 = 김성욱 기자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스켓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