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탈출 여기 어때?" 경남도 여행지 18곳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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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여름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숲과 계곡, 바다 등 여행지 18곳을 소개했다.
도심과 가까우면서도 자연과 어우러진 천년고찰 창원 성주사는 명상, 차담, 숲길 걷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
올 5월 정식으로 문을 연 '거제치유의숲'은 산림치유지도사 안내에 따라 북카페가 있는 힐링홀, 건강측정실, 온열치유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치유숲길, 치유욕장, 물치유장 등 공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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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여름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숲과 계곡, 바다 등 여행지 18곳을 소개했다.
코끼리가 물을 마시는 듯한 모습인 '코끼리바위'는 사천 남일대해수욕장에서 볼 수 있다. 바위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해수욕도 즐길 수 있다.
'하동 대도 파라다이스'는 물놀이장, 갯벌·낚시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가족 휴양지로 영화 <노량> 배경이 된 곳이다.
6㎞에 이르는 '김해 장유대청계곡'은 장유폭포도 있고 울창한 숲 사이로 맑은 물이 흐른다.
'남해 상주은모래비치'는 완만한 수심으로 여름철 인기 바다 여행지다.
계곡을 걷거나 평상에서 쉴 수 있는 '밀양 얼음골', 소금강 또는 제2의 금강산으로 불리는 '양산 내원사 계곡', 화왕산 정상에서 흘러내린 '창녕 옥천계곡', 땅이 모래로 배수가 잘돼 캠핑하기에 쾌적한 '산청 송정숲 계곡', 기암괴석과 숲이 어우러진 '거창 수승대', 울창한 원시림이 유명한 '함양 용추계곡'도 있다.
도심과 가까우면서도 자연과 어우러진 천년고찰 창원 성주사는 명상, 차담, 숲길 걷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우드랜드, 자연휴양림, 산림레포츠 시설과 산지형 정원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이맘때 수국 꽃송이가 눈길을 끈다.
올 5월 정식으로 문을 연 '거제치유의숲'은 산림치유지도사 안내에 따라 북카페가 있는 힐링홀, 건강측정실, 온열치유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치유숲길, 치유욕장, 물치유장 등 공간도 있다.
'함안연꽃테마파크'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제방인 가야리 제방유적 터에 조성된 10만 ㎡ 규모 연꽃 공원이다. 일반 연꽃보다 꽃잎이 얇고 길며 은은한 연분홍빛을 띤 아라홍련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통영 한산도에 있는 '통제영 오토캠핑장', 인근에 벽계서원·벽계폭포·숲길 산책로 등을 즐길 수 있는 의령 '벽계야영장', 고성읍과 남포항이 보이는 고성 '남산공원 힐링캠핑장', 합천 황강변에 있는 '정양레포츠공원 오토캠핑장'도 자연에서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곳이다.
함안 강주해바리기축제(6월 18일~7월 2일),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6월 20~22일)도 즐길 거리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관광길잡이 누리집(tour.gyeongnam.go.kr)과 경남축제 다모아 누리집(festa.gyeongnam.go.kr)에서 볼 수 있다.
/이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