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148’… 마지막 점검 될 9월 모평 접수시작
9월 3일 실시… 온라인 응시 가능

이번 모의수능은 2026학년도 수능시험 응시 자격이 있는 모든 수험생을 대상으로 하되, 2025년 제2회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지원한 수험생도 응시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0일부터 7월 2일까지다. 재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졸업생은 희망에 따라 출신 고등학교 또는 학원에서, 검정고시생 등 출신 학교가 없는 수험생은 현 주소지 관할 85개 시험지구 교육청 또는 응시 가능한 학원에 신청하면 된다.
응시 수수료는 재학생의 경우 국고에서 지원되며, 재학생을 제외한 응시생에게는 1만2000원을 징수한다.
모의수능을 치른 뒤 문제 및 정답에 대한 이의 신청은 공식적인 제도를 운영하며, 9월 3일부터 6일까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이의 신청 전용 게시판을 이용해 신청할 수 있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9월 30일 접수한 곳에서 교부받을 수 있다.
재학생은 해당 학교에서 시험을 치르지만, 재학생 이외의 응시생이 시험을 보는 학원 시험장의 경우에는 교육청에서 감독관을 파견해 시험 당일 아침 모의평가 문답지 인수에서부터 매 교시 문제지 개봉 등 학원 시험장의 문제지 보안 및 시험관리 제반 사항을 점검한다.
이번 9월 모의수능에서도 시험 당일 불가피한 사정으로 현장 응시가 어려운 수험생을 위해 온라인 응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2026학년도 수능 시행기본계획에서 발표한 바와 같이 EBS 수능교재 및 강의와 모의평가 출제의 연계는 간접 연계 방식으로 이뤄진다. 연계 교재에 포함된 도표, 그림, 지문 등 자료 활용을 통해 연계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
교육과정평가원은 "이번 9월 모의수능도 전 영역이 2015 개정 교육과정에 근거해 출제된다"며 "EBS 수능교재 및 강의와의 연계율은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50% 수준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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