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토트넘 전담 기자마저 손흥민 이적 예상...“SON, ‘우승 트로피’ 목표 이뤘기 때문에 이적 고려할 수 있어”

송청용 2025. 6. 1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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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전담 기자마저 손흥민이 이적할 것으로 내다봤다.

토트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스퍼스 웹'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는 손흥민이 과거 여러 인터뷰에서 토트넘에 잔류한 이유가 '우승 트로피를 들기 위해서'라고 밝혀온 점을 지적하며, 그 목표를 이뤘기 때문에 이적을 고려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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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토트넘 홋스퍼 전담 기자마저 손흥민이 이적할 것으로 내다봤다.


토트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스퍼스 웹’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는 손흥민이 과거 여러 인터뷰에서 토트넘에 잔류한 이유가 ‘우승 트로피를 들기 위해서’라고 밝혀온 점을 지적하며, 그 목표를 이뤘기 때문에 이적을 고려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라고 보도했다.


‘스퍼스 웹’에 따르면 영국 매체 ‘풋볼 런던’에서 토트넘 전담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는 17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팟캐스트에서 “손흥민은 목표가 있었고, 그걸 이뤘다. 그는 결승전을 앞두고 항상 ‘트로피를 따기 위해 이 클럽에 남았다’라고 분명히 밝혔다. 그 말은 즉 만약 트로피를 획득한다면 다른 기회를 고려할 수도 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제 손흥민은 그토록 바라던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내가 알기론 이번 여름이 그가 이적 가능성에 가장 열려있는 시기다. 단, 모든 당사자에게 적절한 조건이 갖춰져야 한다”라고 전했다.


올여름 손흥민의 이적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미 영국 매체 ‘TBR 풋볼’은 12일 “손흥민은 토트넘의 차기 감독과 함께 일하는 데 열려있다. 다만 그의 미래는 아직 불확실하다”라고 보도하며,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프랭크 감독 아래 뛸 준비가 되어 있는 동시에 떠날 준비도 되어 있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가 그의 영입을 원하며,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의 클럽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나아가 “프랭크 감독의 첫 번째 과제는 대한민국의 레전드 손흥민을 만나 그의 잔류 여부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다. 손흥민은 이미 토트넘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렀을 수도 있다. 토트넘은 그의 이적에 열려있는 상태”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손흥민은 연일 이적설에 휘말리고 있다. 사우디에 이어 오늘날 튀르키예까지 연결됐다. 앞서 튀르키예 매체는 15일 “페네르바체가 이적시장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깜짝 영입을 앞두고 있다. 페네르바체는 오랜 시간 영입 리스트에 올려두었던 손흥민과의 계약이 임박했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골드 기자 또한 “사우디 프로 리그 클럽들이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손흥민 영입에 큰 관심을 가질 것이다. 그는 아시아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그는 단순히 유명한 선수 그 이상이다. 진정한 슈퍼스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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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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