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다녀갔던 동해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첫 주말 인산인해..2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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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요맘때,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다녀갔던 동해시 무릉별유천지 '2025 라벤더 축제'가 개막 첫 주말부터 대성황을 이루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았다.
김순기 무릉전략과장은 "라벤더 축제는 오는 22일까지, 매일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며 "지금 당장 동해 무릉별유천지로 오셔서 보랏빛 라벤더 속에서 일상의 피로를 날리고, 특별한 6월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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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작년 요맘때,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다녀갔던 동해시 무릉별유천지 ‘2025 라벤더 축제’가 개막 첫 주말부터 대성황을 이루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았다. 6월 14일과 15일, 이틀간 총 2만7473명의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
이 축제는 오는 22일까지 열린다. 바로 옆엔 무릉계곡, 호암소, 한국의 장가계 베틀바위, 드라마 황진이 촬영지 쌍폭, 두타 무릉 협곡 및 마천루, 용추폭포 등이 있다.

무릉별유천지는 대한민국 건설의 주역 쌍용시멘트 석회석 채석장에 자연스럽게 플리트비체 같은 에메랄드빛 석회수가 고여 두개의 호수를 만들고 이를 쌍용이 기부해 라벤더꽃밭, 전망대, 스카이글라이더 등을 갖춘 국민 놀이터로 바꾼 곳이다.
![무릉별유천지 조성 초기 모습[조성중 작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ned/20250617181948327vybv.jpg)
지난해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의 하루 최다 입장객은 8019명이었다. 그러나 올해는 개막 첫날인 14일에 1만3361명, 다음 날인 15일에는 1만4112명이 입장해 작년 최고 기록 대비 각각 약 66%, 76% 증가한 수치를 나타냈다. 이틀 연속으로 전년 기록을 경신하며 축제의 인기가 크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동해시 관계자들은 올해 관람객 급증의 배경으로 △ 축제 3년차에 접어들며 쌓인 입소문 △ 개막 시점에 맞춰 절정을 이룬 라벤더 개화 △ 야간 개장 운영 △ 수상레저 및 네트 시설 등 체험시설 확대 등을 꼽았다. 특히 무릉별유천지 특유의 이국적인 풍경과 보랏빛으로 만개한 라벤더 정원, 야경 조명 등이 유튜브, SNS, 블로그 등을 통해 퍼지면서 방문 수요를 끌어올린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김순기 무릉전략과장은 “라벤더 축제는 오는 22일까지, 매일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며 “지금 당장 동해 무릉별유천지로 오셔서 보랏빛 라벤더 속에서 일상의 피로를 날리고, 특별한 6월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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