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 알고보니 캐릭터 회사 CEO 출신 “싸이월드 미니미+스킨 판매” (살롱드립2)

장예솔 2025. 6. 1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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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작가 겸 방송인 김풍이 과거 캐릭터 회사를 운영했다고 고백했다.

김풍은 개인 채널에 대한 욕심이 없는지 묻자 "내 세를 불릴 능력이 없다. 20대 때 캐릭터 회사 CEO로 일했는데 해보니까 알겠더라. 내가 깜냥이 안 된다"며 "플레이어 또는 참모 정도가 적당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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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드립2 캡처
살롱드립2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웹툰작가 겸 방송인 김풍이 과거 캐릭터 회사를 운영했다고 고백했다.

6월 17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김풍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팝업 유튜버로 활동 중인 김풍은 "내 채널은 없고 재밌는 것만 한다"고 밝혔다.

김풍은 개인 채널에 대한 욕심이 없는지 묻자 "내 세를 불릴 능력이 없다. 20대 때 캐릭터 회사 CEO로 일했는데 해보니까 알겠더라. 내가 깜냥이 안 된다"며 "플레이어 또는 참모 정도가 적당하다"고 털어놨다.

캐릭터 회사에 대해 김풍은 "싸이월드 시작할 때 같이 들어갔고, 나올 때 같이 없어졌다. 미니미 캐릭터와 스킨을 전부 판매했다. 나는 그때 미래를 봤다. 이런 게 돈이 된다고? 종이처럼 실물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한 달 지나면 사라진다. 도토리로 사는 게 지금으로 치면 코인 같은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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