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이란군 전시참모총장 공습으로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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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은 알리 샤드마니 이란군 전시참모총장을 공습으로 살해했다고 17일(현지시각)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성명에서 "지난 밤사이 테헤란 중심부에 있는 사령부를 공습해 전시참모총장이자 군 최고사령관이며 이란의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의 최측근인 알리 샤드마니를 제거했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군은 하탐알안비야 비상사령부가 전투작전을 관리하고 화력 작전계획을 승인하는 역할을 해왔다며 "샤드마니를 제거함으로써 이란군 지휘계통을 약화시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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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은 알리 샤드마니 이란군 전시참모총장을 공습으로 살해했다고 17일(현지시각)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성명에서 “지난 밤사이 테헤란 중심부에 있는 사령부를 공습해 전시참모총장이자 군 최고사령관이며 이란의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의 최측근인 알리 샤드마니를 제거했다”고 발표했다.
샤드마니는 지난 13일 이스라엘군 공격에 폭사한 하탐알안비야의 골람알리 라시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산하 대공방어부대 사령관의 후임이다. 전시참모총장을 맡아 이란군과 IRGC를 모두 지휘해 왔다는 게 이스라엘군 설명이다.
이스라엘군은 하탐알안비야 비상사령부가 전투작전을 관리하고 화력 작전계획을 승인하는 역할을 해왔다며 “샤드마니를 제거함으로써 이란군 지휘계통을 약화시켰다”고 했다.
이스라엘군은 지난 13일 이란에 대한 ‘일어서는 사자’ 군사작전을 개시한 이래로 모하마드 바게리 이란군 참모총장, 호세인 살라미 IRGC 총사령관 등 군 수뇌부 20여 명을 살해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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