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전직 격투기 선수다" 경찰에 난동 부리다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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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검문을 피해 도주하고 경찰관에게 폭언과 위협을 가한 30대 남성 A씨가 불구속 송치됐습니다.
A 씨는 지난 4월 26일, 대전 서구시의 한 도로에서 경찰이 검문을 이유로 정차를 요구하자, 이를 무시하고 약 2km 구간을 8분여 동안 위태롭게 운전하며 도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음주운전 적발이 두려워 도주했다"고 진술했으며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기준을 크게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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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검문을 피해 도주하고 경찰관에게 폭언과 위협을 가한 30대 남성 A씨가 불구속 송치됐습니다.
A 씨는 지난 4월 26일, 대전 서구시의 한 도로에서 경찰이 검문을 이유로 정차를 요구하자, 이를 무시하고 약 2km 구간을 8분여 동안 위태롭게 운전하며 도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도주 과정에서 A 씨는 한 중·고등학교 교내까지 진입해 정원, 건물 통로, 인도 등을 무분별하게 운전했습니다. 다행히 이날은 학교에 학생이 거의 없는 주말이라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도주를 이어가던 A 씨는 신호 대기 중인 차량에 막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창문을 열지 않고 버티던 A 씨는 경찰이 창문을 깨고 강제 개방하자 "내가 전직 격투기 선수다"라며 욕설을 퍼부었으며, 경찰관에게 달려들다 제압돼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음주운전 적발이 두려워 도주했다"고 진술했으며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기준을 크게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장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구성 : 박세원, 영상편집 : 이승희, 영상제공: 대전서부경찰서,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박세원 기자 on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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