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부주장 로메로, '언어 통하는 라리가로?'…아틀레티 시메오네 감독 "원한다"

이형주 기자 2025. 6. 17. 17: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디에고 시메오네(55) 감독이 크리스티안 로메로(27) 영입에 대한 의사를 공개적으로 피력했다.

아틀레티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강력하게 연결되는 수비수 중 한 명이 바로 토트넘의 로메로다.

스페인어를 쓰는 라리가 환경에 시메오네 아틀레티 감독과 로메로는 아르헨티나인인라는 공통점이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토트넘 홋스퍼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TN뉴스] 이형주 기자 = 디에고 시메오네(55) 감독이 크리스티안 로메로(27) 영입에 대한 의사를 공개적으로 피력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6일 오전 4시(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의 로즈 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 파리 생제르맹 FC(이하 PSG)와의 경기에서 0-4로 패배했다.

이날 아틀레티는 수비 불안을 노출하며 다실점 패배를 당했다. 경기 결과의 여파도 있지만, 아틀레티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수비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아틀레티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강력하게 연결되는 수비수 중 한 명이 바로 토트넘의 로메로다. 스페인어를 쓰는 라리가 환경에 시메오네 아틀레티 감독과 로메로는 아르헨티나인인라는 공통점이 있다. 로드리고 데 파울, 훌리안 알바레스 등 아르헨티나 동료들도 즐비하다.

DAZN에 따르면 경기 후 시메오네 감독은 경기 후 로메로와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 시메오네 감독은 로메로를 원하냐고 묻자 "로메로 같은 수비수? 당연하다. 그는 훌륭한 선수다"라고 전했다. 호감이 모두 영입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가능성이 열린 것이다.

로메로는 현재 토트넘과의 계약이 2년 남은 상태다. 아틀레티가 토트넘이 원하는 이적료를 맞춰줄 수 있느냐가 관건으로 보인다. 하지만 현 상황에서 양 측의 간극은 큰 것으로 알려졌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사진┃뉴시스/AP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