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서 돌아온 홍준표 "정치보복 말고, 국민 통합으로 나라 안정됐으면"

권상재 기자 2025. 6. 1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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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와이에서 머물렀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7일 귀국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에게 "나라가 조속히 안정이 됐으면 한다. 새 정부가 출범했는데 정치 보복하지 말고, 국민 통합으로 나라가 안정되도록 해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홍 전 시장은 '하와이에서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지 고민하는 시간이었다고 했는데 정했는가'라는 기자 질문엔 "차차 말씀드리겠다"고 짧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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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7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 하와이에서 머물렀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7일 귀국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에게 "나라가 조속히 안정이 됐으면 한다. 새 정부가 출범했는데 정치 보복하지 말고, 국민 통합으로 나라가 안정되도록 해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홍 전 시장은 '하와이에서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지 고민하는 시간이었다고 했는데 정했는가'라는 기자 질문엔 "차차 말씀드리겠다"고 짧게 말했다.

홍 전 시장은 지난 4월 경선에서 탈락한 직후 탈당하며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지난달 10일 하와이로 출국했고, 이날 38일 만에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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