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대체 외인 리베라토, 바로 전력 투입된다…김경문 감독 “계속 경기 뛰던 선수, 나도 기대된다”[스경X현장]

한화 일시 대체 외인 타자 루이스 리베라토가 바로 전력에 합류할 예정이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를 앞두고 기용 계획에 대해 밝혔다.
한화는 이날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대체 외국인 타자로 리베라토를 영임했다고 밝혔다.
플로리얼은 지난 8일 광주 KIA전에서 상대 투수의 공에 손을 맞아 오른쪽 새끼 손가락 견열골절 진단을 받았다. 플로리얼이 재활하는 동안 리베라토를 기용해 공백을 메울 계획이다. 기간은 6주, 총액 5만 달러(약 6800만원)의 조건에 계약했다.
김경문 감독은 “팀과 그 선수와의 궁합이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좋은 선수를 데리고 와도 잘 할 선수는 잘 되고 안 되는 선수는 안 된다”면서도 “(리베라토는) 스윙이나 수비나 모든 게 웬만큼 다 좋더라”라고 평가했다.
김 감독은 “구단에서 발 빠르게 움직여서 이번주 안으로 온다니까 나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베라토는 20일에 한국 땅을 밟을 예정이다. 김 감독은 “그날 모든 걸 다 마치고 일단 등록을 할 것”이라며 “등록하고나서 선발 출장할 건지, 아니면 경기 후반부터 내보낼 건지는 컨디션을 보고 결정해야할 것 같다”고 계획을 밝혔다.
바로 실전에 투입하는건 곧 장마철이기 때문이다. 김 감독은 “조금있으면 장마도 오고, 올스타브레이크인데 언제 기다려서 쓰겠나”라며 “빨리 결정을 내려서 기용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다행히 리베르토는 계속 실전 경기를 뛰어왔다. 김 감독은 “여기 오기 전까지 계속 경기를 뛰었다. 그게 큰 메리트였다”고 했다.
사직 |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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